논평
[논평]청와대 이동관 수석은 새로운 증인도 고소할건가
청와대 이동관 수석은 새로운 증인도 고소할건가
언론보도를 통해 봉은사 외압과 관련해 청와대 이동관 홍보수석과 김영국씨가 통화를 목격한 사람의 추가증언이 나왔다.
지난 3월22일 김영국씨 기자회견 전날 청와대 행정관 박씨와 만나던 자리에 동석했던 J씨는 두 사람의 통화 정황을 매우 세세하게 증언했다.
또한 한나라당 조해진 대변인의 해명과는 달리 조 대변인과도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구체적인 정황증거가 나온만큼 청와대 이동관 수석의 대응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시중에 ‘고소의 달인(고달)’으로 불리는 청와대 이동관 수석이 J씨도 고소할 것인지 자못 궁금하다.
당시 어떤 대화내용이 오갔는지 새로운 정황증거가 나온 만큼 이동관 수석은 이제라도 진실을 밝혀야 옳을 것이다.
이동관 수석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는 사실을 더 늦기 전에 깨닫기 바란다.
2010년 5월19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