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선대위원장, 한명숙 후보 서울시장 출정식 지원유세
□ 일시 : 2010년 5월 20일 12:30
□ 장소 : 명동 입구
국민 여러분 반갑다. 사람 사는 세상, 참 좋은 세상을 지양하는 민주당의 정세균 대표다.
앞서 3분의 대표들이 한명숙 후보에 대한 지지와 성원의 말씀을 해주셨다. 강기갑 대표, 송영호 대표, 이정현 대표 등 세분의 대표님들이 기호 2번 한명숙을 6.2에 당선시키자 이렇게 말씀하면서 저는 가슴이 뭉클했다.
우리 개혁진영이 과거에 분열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우리 개혁진영이 똘똘 뭉쳐서 하나가 되어서 나아가기 때문에 6.2지선에서는 야권 단일후보 한명숙 후보가 압도적으로 승리한다고 하는 확실을 하고 있다.
작년 초에 강기갑 대표께서 김대중 대통령께 새해 인사를 드리러 갔을 때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과 대항하기 위해서는 야권이 힘을 합쳐야된다, 연대를 해야 된다, 단일화 해야 된다고 말씀하셨다.
작년 4월 제가 봉하마을에 노무현 대통령을 찾아 뵈었을 때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이명박 정권이 해도 해도 너무한다. 표로서 확실하게 바꿔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우리 개혁진영의 두 지도자,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이 지금은 살아계시지 않지만, 우리 개혁진영은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을 확실하게 심판하고 견제하기 위해서 하나가 되었기 땜누에 우리가 승리할 수밖에 없다고 확신한다.
이번 지방선거가 6.2이다. 왜 2일인가. 2번 찍으라는 것이다. 그런데 2번 뿐만 아니라 야권 단일후보를 찍으라고 6.2이다. 야권 단일후보를 찍는 날이 6.2이다.
왜 하필이면 2010년 6월에 지방선거가 있는지 아는가? 그것은 이명박 정권 전반기 2년 반, 남은 기간 2년 반 딱 그 중간에 있기 때문에 이명박 정권을 확실하게 중간평가하고 2년 반동안 실정이 있었다면 야권이 하나가 되어서 확실하게 심판해라고 해서 6.2일이다.
지난 2년 반동안 이명박 정권 경제살렸나. 국가 안보 튼튼하게 했나. 설마 그래도 경제는 잘하겠지, 국가안보는 잘하겠지라고 국민이 믿었는데 경제만 무능한 것이 아니고, 국가안보도 무능한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 확실하게 심판해야 한다.
서민경제 말이 아니다. 중산층도 대단히 어렵다. 그런데 이명박 정권은 뭐라고 하느냐. 경제 살렸다고 말하고 있다. 누가 이 말을 믿나. 이명박 정권은 경제도 살리지 못하고, 국가의 안보까지 무능하면서 국민을 실망하게 만든 이 정권, 바로 심판해야 되는 날이 바로 6.2일이고, 그 대표선수가 한명숙 후보다.
한명숙 후보 경륜이 있다. 다른 후보랑 비교하면 대학생과 중학생 수준이다. 한명숙 후보는 김대중 대통령에 의해서 여성부장관으로 발탁되었고, 환경부장관을 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에 의해서 국무총리가 되었다. 국정전반에 걸쳐서 확실하게 학습할 기회가 있었고, 국정운영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국정운영이 3차 방정식이라고 하면 서울시정 운영은 1차 방정식이다. 그러니까 3차 방정식을 잘 푸는 선수가 1차 방정식은 식은 죽 먹기 아니겠는가. 그러기에 우리 한명숙 후보는 서울시정을 한나라당의 어떤 시장보다 한 수 높게 제대로 확실하게 이끌어 갈 수 있는 역량 있는 후보이기 때문에 마음놓고 서울시민 여러분께서 기호 2번 한명숙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실 것을 간곡하게 호소한다.
이제 한명숙 후보가 자신들의 후보에 비해서 월등하게 능력과, 자질과, 도덕성과 앞서니까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은 정치검찰을 앞세워서 정치공작을 했다. 그래서 한명숙 후보를 끌어 내리려 했다. 그러나 천만의 말씀이다. 한명숙 후보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한명숙 후보가 확실하게 무죄를 결백을 입증하지 않았나. 한명숙 후보는 분명한 후보다.
어떤 분들이 그런 말씀을 한다. 한명숙 후보가 부드럽고, 경륜있고, 여성이고 그래서 어머니 같은 그런 분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대단히 강인하더라는 말씀하시는 분이 있다. 그러나 한명숙 후보의 결백이 입증된 것은 한명숙 후보가 강인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고, 그것이 진실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정치공작을 확실하게 이겨낸 것이다.
자 이제 이 자랑스러운 후보와 함께 우리 야4당이 단일후보를 내세웠다. 이제 야5당이 단일후보를 내세우는 날이 오기를 저는 학수고대하면서, 우리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 범야권 단일후보 한명숙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이끌어 낼 것을 여러분들한테 말씀드리면서 제 말씀 마치겠다. 한명숙은 승리한다.
2010년 5월 20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