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승리할 때 정책연대와 공동지방정부 가능" 정세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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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0일 오전 경기도 수원 화성행궁 앞에서 열린 야4당 단일후보 유시민 국민참여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 유세에서 유시민 후보와 민주당 정세균 대표,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 창조한국당 송영오 대표 및 김진표 최고위원, 박지원 원내대표가 6.2 지방선거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정세균 대표는 "우리가 승리할 때 정책연대와 공동지방정부가 가능하다. 야4당이 뭉쳐서 후보 단일화와 연대의 정신으로 돌아가 앞으로 13일 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해 야권 단일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키고 한나라당을 확실히 심판하자"며 유시민 단일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