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제 버릇 남 못 주는 차떼기 한나라당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5-30
제 버릇 남 못 주는 차떼기 한나라당

한나라당이 또 차떼기당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경찰은 한나라당 경남 의령군수 후보의 운동원이 돈 봉투를 건넨 혐의로 마을 이장 등 3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한다.


한나라당은 이번 지방선거의 공천과정에서부터 후보의 금품 제공으로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고, 광역단체장 후보의 공천을 철회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빚은 바 있다. 급기야 선거 막판에 이르러 차떼기 당 본연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셈이다.


현 군수인 한나라당 김채용 후보는 작년에도 군민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고발당한 사실이 있다. 선거철만 되면 돈 봉투에 손이 가는, 부패가 습관화된 후보로 볼 수밖에 없다. 이런 후보가 당선되면 재선거를 할 수밖에 없고, 국고 낭비는 물론, 군정은 방치될 것이 뻔하다.


한나라당은 후보 공천을 잘못한 책임을 져야 한다. 당 차원에서 사과하고 후보를 사퇴시키는 것이 옳다. 제 버릇 남 못 주는 차떼기당을 향한 국민의 손가락질을 외면하지 마라.



2010년 5월 30일
민주당 부대변인 조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