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평택 괴문자 소동의 진상을 조속히 밝혀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6-01
평택 괴문자 소동의 진상을 조속히 밝혀라

평택에 휴대전화를 통한 괴문자가 발송되고 있어 선거막판 흑색선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가고 있다.


선거를 하루 앞둔 6월 1일 오전 11시30분경부터 평택지역에 ‘김선기 후보 선거운동원 긴급체포’라는 문자가 발송되고 있어 민주당 평택시장 후보인 김선기 후보사무실은 경찰에 이 사실을 신고했고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선거를 하루 앞둔 상황에서 이런 문자가 발송된 것은 김선기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지자 유권자를 대상으로 혼선을 유발하고 투표율과 지지율을 떨어뜨리려는 음모가 분명하다. 경찰은 즉각 발신자를 체포하고 배후세력을 포함하여 진상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


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선거운동원 중에 경찰에 체포된 사람은 없음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확인한다. 경찰은 이번 괴문자 발송 사건 관련자를 엄벌해야 할 뿐만 아니라, 내일 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긴급하고도 각별한 노력을 다해야 한다.



2010년 6월 1일
민주당 부대변인 조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