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민심 진심으로 두려워하겠다" 최고위 연석회의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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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대표가 지지를 보여준 청년층에게는 화답의 메세지를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에게는 경고의 메세지를 보냈다.


국회 당 대표실에서 열린 제230차 최고위원 연석회의에 참석한 정 대표는 "지방선거에 나타난 민심에 대한 국민적 관심 많은데 이명박 대통령은 그 민심을 제대로 수용하거나 반영하는 것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 며 "국민의견 무시하고 민심 외면한다면 아마 국민적인 저항을 면치 못할 것임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나타난 젊은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에 대해 정 대표는  "민주당은 청년민심을 진심으로 두려워하겠다. 대학등록금 문제를 비롯해 청년실업문제 고민과 걱정에 대해 진심으로 우려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노력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청년층 현안문제에 관심을 표명했다.


야권연대를 통해 지방선거 승리에 큰 역활을 했다고 전한 정 대표는 "앞으로의 야권연대 또 그에 의해 이뤄진 지자체의 공동지방정부의 구성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도 야권의 더 많은 지혜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