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기자간담회
□ 일시: 2010년 6월 10일 오후 3시 30분
□ 장소: 이시종 충북도지사 선거사무소
■ 정세균 대표
먼저 우리 민주당 후보들에게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민주당 후보들을 선택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선거가 끝난 지 오늘로 1주일 됐다. 빨리 와서 도민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하는 말씀도 드리고 싶고 민주당이 선거 과정에서 도민여러분들께 드렸던 그런 말씀을 잘 지켜나가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기 위해 왔다. 우리 후보들은 잘 준비된 후보들이고 역량이 있는 후보들이기 때문에 도민여러분께서 기대하시는 것처럼 참 좋은 지방정부를 만들 수 있는 여건이 완비돼 있다.
이시종 도지사 후보는 확실한 경륜과 지사로서의 준비를 오랫동안 해왔을 뿐 아니라 의정활동을 통해, 정치활동을 통해 그 역량을 보였기 때문에 이제는 도민 여러분 기대에 부응하는 일만 남았다. 무엇보다도 세종시 원안을 사수하는 일이 대단히 중요한 일인데 벌써 충청남도, 충청북도, 대전시장 이렇게 세 광역단체장들이 힘을 합쳐서 시도민 여러분의 뜻을 받드는 노력을 시작했다는 점이 도민여러분들께 안심을 드릴 수 있는 당선자가 아닌가 확신한다.
지금 청년실업 문제가 대단히 심각하고 기업도시라든지 여러가지 SOC를 확충하는 문제 등 많은 과제를 안고 있어 이런 문제에 대해서 민주당은 중앙당차원에서 도지사와 시장군수, 당선자들이 공약사항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철저히 뒷받침하겠다. 특별히 이번에 원구성 함에 있어서 우리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홍재형 의원께서 국회부의장을 맡아 의장단의 일원으로, 국회에서의 지도자로 자리매김하셔서 충북의 일에 대해서도 특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으로 확신하고 있고, 변재일 교과위원장은 그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서 지금까지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으로 쭉 일을 하셨습니다만 국회 상임위원장으로서 충북도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것으로 확신한다. 또한 오제세, 노영민, 정범구 의원도 상임위를 잘 배정받아 도민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것으로 확신한다. 민주당 입장에서 재보궐 선거가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에 대해서도 도민여러분을 만나고 부탁드려야 할 처지다. 항상 그랬듯이 민주당은 진지한 자세로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 감사드린다.
2010년 6월 10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