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표 전남, 영남지역 기자간담회
정세균 대표는 지역기자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모두말씀에서 "날씨가 특별히 좋은 것 같다. 땅덩어리가 적다고 하는데 날씨 차이가 심한 것을 보면 나라가 큰 것 같다.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된 것 같아 국민 여러분이 즐거웠다. 영남, 호남 지역 당선자가 함께 모여 워크숍을 하고 있다.
언론인을 뵙게 됐는데 지방선거는 민주당 뿐 아니라 국민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 지방선거를 통해 지역주의가 완화된 것이 가장 큰 의미가 있다. 영남지역에서 높은 득표율을 보인 것은 의미 있는 일일 뿐 아니라 김두관 당선자가 야권단일후보로 경남도지사에 당선된 것은 상상을 뛰어넘는 큰 변화로 위대한 국민의 승리이자, 도민의 승리이다.
김해시장을 민주당 후보로 선택을 받았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나라당의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과거보다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런 것이 대단히 큰 의미가 있다. 한국정치의 가장 큰 문제가 지역주의인데 완화되고 있다. 지역주의 해소의 열망이 드러난 것이다.
인천, 강원, 충남, 충북에서 최초로 도지사, 시장 당선이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전국정당화에 결정적 계기가 된 것으로 믿고 있다. 지역주의에 안주하는 세력은 발붙이기 힘든 상황으로 되고 있다. 복지, 삶의 질을 향상시켜 생활정치를 실현하는 지방자치야 말로 국민의 성원을 받을 수 있다.
민주당은 지역주의에 안주하지 않고 전국적으로 지지를 받을 수 있는 노력을 기울이겠다. 지방선거 통해 민주당의 많은 후보 당선시켜 주셨고 4년 동안 주민의 뜻에 따라 활동을 하게 될 것이다. 민주당은 당선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통해 민주당이 배출한 단체장, 의원들의 격려와 사랑을 받는 정치인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
민주당의 당선자들이 어떤 정당보다 도덕성, 유능한 생활정치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중앙당차원에서 노력을 기울이겠다." 정 대표는 "관심을 가져주신 언론인께 감사드린다. 영남, 호남지역 연수지로 선택한 것에 대해 의미 있고 긍정적으로 봐 달라. 지역에 계신 분께 잘 전달해 달라.
우리나라가 지역주의에 매몰된 과거정치에서 벗어나 온 국민이 함께 장벽 없이 교류, 협력하는 시대를 열었으면 한다. 남해군민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남해에 이장, 군수, 행자부장관, 몇 번 도전 끝에 경남도지사로 선출한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박희태 의장도 원래 이 지역 출신이로, 정현태 군수를 선출해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고 마무리 말씀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