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영포회' 회원한테 꼼짝 못하는 우스운 총리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6-28

'영포회' 회원한테 꼼짝 못하는 우스운 총리실 


총리실은 국회에서 문제가 불거지기 전까지 민간인 사찰에 대해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총리실 내부에서 불법적인 민간인 사찰이 진행되고 있는데도 몰랐다니 참 한심한 조직이 아닐 수 없다.


‘세종시 백지화’에 전념하느라 내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몰랐다고 잡아뗄 생각인가.


이명박 정권이 아무리 막가파식으로 국정 운영을 해왔다지만 총리실의 민간인 사찰은 독재정권에서도 없었던 일이다.

 

이런 일을 벌이고도 어쩌면 이렇게 뻔뻔할 수 있는지 경악을 금할 길 없다.  


총리실의 부인에도 이인규 공직윤리지원관이 자행한 불법행위의 몸통이 드러나고 있다.

 

대통령의 고향후배들인 영포회 (포항, 영일출신의 공무원 모임)가 세간에 오르내리고 있다.


친위세력을 앞세워 오만과 독선의 국정운영에 대한 비판과 반대를 탄압하고자 불법도 마다 않는 것 아닌가.


총리실은 불법행위에 해 놓고도 이제와서 ‘모른다’는 말로 발뺌하려 들지 마라.

 


2010년 6월 28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