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우상호 대변인 확대간부회의 결과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7-02

우상호 대변인 확대간부회의 결과 브리핑


□ 일시 : 2010년 7월 2일 오전 10:05

□ 장소 : 국회 정론관


■ 확대간부회의 결과


민주당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오늘 이미경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낙동강을 방문해 4대강 사업의 문제점과 왜 이 사업이 중단되어야 하는지 명백한 진상을 보다 구체적으로 조사해서 국민께 보고하기 위한 진상조사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내일 오후 6시반 서울광장에서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범국민 투쟁을 갖기로 했다. 특히 수도권 당원이 집중적으로 내일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4대강사업을 반대하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4대강 사업을 중단하지 않으면 더 큰 국민의 심판과 저항이 기다리고 있음을 명백히 알아야 한다.


오늘 확대간부회의에서는 문제가 되고 있는 영포회 문제가 심각한 국정 문란사건이며 권력 남용사건이라고 규정하고 영포게이트 진상조사위원회를 설치했다. 신건 의원을 위원장으로 한 영포게이트 진상조사위원회는 이명박 정권 들어선 이후에 포항지역후배를 중심으로 해서 어떤 권력남용과 불법적 행위가 있었는지 낱낱이 진상조사하고 이 문제를 이명박 정권이 분명히 수사해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촉구하는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다. 사실 ‘영포게이트’라는 말은 부끄러운 말이다. 광역단체 TK, PK라는 말은 있지만 어쩌다 이 정권은 특정 시군까지 권력을 독점하는 조직으로 변모했는지 참으로 한심할 따름이다. 이 문제는 그냥 넘어가지 않고 반드시 낱낱이 진상을 조사해 이 정권의 문제점을 드러내겠다.


7.28재보궐선거와 관련해 민주당은 늦었지만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입인사 한 분을 발표하겠다. 민주당은 연극배우 최종원씨를 오늘 영월·평창·태백·정선 지역에 영입인사로 발표한다. 최종원씨는 태백이 고향으로 태백지역, 특히 폐광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이 지역의 문화관광사업을 발전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민주당은 이분의 영입을 시작으로 7.28재보선에 후보자를 선정하는 노력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10년 7월 2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