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황희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7-12

황희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 일시 : 2010년 7월 12일 월요일 16:30

□ 장소 : 원주시 무실동1720-6 리젠트프라자6층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오늘 오후 강원도 원주시를 방문해 원주지역 재보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선 박우순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후보와 선거 관계자를 격려했다.


 

다음은 정세균 대표의 개소식 축사 발언요지이다.


 

박우순 후보는 어렵게 공부해서 사법시험을 합격했다. 대한민국에 그런 사람들은 많다. 그러나 그 이후 어떻게 처신하느냐가 중요하다.


 

전두환 대통령시절 사북탄광 사건이 있었다. 그때 박 후보가 무료변론을 자원했다. 박후보의 무료변론으로 억울한 광부들이 자유의 몸으로 승소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런 사람이면 민주당 후보로 자신있게 내놔도 되겠다고 판단했다.


 

이런 자질과 인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원주시민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도 박 후보는 강원도와 원주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이런 사람이 정치를 하고 이런 사람이 대표자가 된다면 대한민국 정치가 격상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대중 대통령의 선거시절 광업소에 가보고 13년만에 오늘 막장을 다시 찾게 되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덥고, 공기가 탁한 것은 매한가지인 것 같다.


 

지난 6.2지방선거에서 강원도민들이 선거혁명을 일으켜 주셨다. 원창묵 원주시장과 이광재 강원도지사를 만들어 주셨다.


 

이번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의원이 탄생하여 원주시장과 강원도지사와 함께 새로운 원주, 새로운 강원도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요즘 강원도에서 우리 민주당이 경사가 났다. 도처에 민주당의 이름을 걸고 출전하시겠다는 분들이 많아졌다. 원주에서도 다섯 분의 후보가 공천을 신청했는데, 모두가 다 경쟁력이 있는 훌륭한 분들이어서 원주시민들이 결정해 주시는 대로 따라야겠다는 판단을 했다. 당이 1%도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고 원주시민들에게 모두 맡겼다. 당으로서는 매우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다.


 

그리고 경선에서 안타깝게 탈락하신 다른 후보들이 경선에 승복하고 모두 이 자리에 나오셔서 박우순 후보의 승리를 위해 적극 돕기로 하셨다. 우리 민주당이 복이 터졌다.


그렇다면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박우선 후보의 당선은 확실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번에 원주시민들께서 민주당에 좋은 후보를 만들어 주셨기 때문에, 민주당이 최선을 다해 박우순 후보의 승리를 돕고, 원창묵 시장과 이광재 도지사와 함께 강원도의 발전, 원주시의 발전을 이룩할 수 있도록 저희 민주당이 적극적 지원하고 협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선거가 몇 일 안 남았다. 시간이 매우 짧다. 특히, 재보궐 선거가 투표율이 낮다.


 

7월 28이면 휴가의 한중간이다. 여름휴가의 가장 피크타임이 7월말 8월초다. 그래서 저희 민주당이 걱정이 많다.


 

과연 지난 6.2지방선거에서처럼 많은 국민들께서 높은 투표율을 만들어 주셔서 우리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해주겠는가 하는 걱정이 많다. 많은 시민들이 투표장에 나가셔서 높은 투표율로 좋은 후보를 꼭 선택할 것을 간곡히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분들께서는 박우순 후보 당선시키자는 결심으로 모이신 것으로 확신한다.


투표일까지 높은 투표율이 유지되고, 박우순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주시길 부탁드린다.


 

2010년 7월 12일

민주당 부대변인 황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