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 재보궐 선거 첫날 강원도 태백 영월 평창 정선 최종원 후보 유세현장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7-20
 



태백·영월·평창·정선 출정식에 참석한 정세균 대표는 "민주당의 8명 후보 가운데 공천 1번 타자가 최종원 후보다. 언론에서도 그렇고, 서울시민들도 1번 타자 최종원의 선택은 잘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곳에 오며 최종원 후보의 당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내려오고 있다. 최종원 후보는 이곳 태백, 영원, 평창, 정선의 대표자가 될 자질과 능력, 개인적인 이력이 있다고 자부한다. 태백, 영원, 평창, 정선의 대표자는 광부에 대한, 폐광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한다. 또한, 이곳의 대표선수는 문화관광에 대한 애정도 있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최종원 후보가 딱 맞아떨어진다. 최종원 후보가 적임자이자 안성맞춤이다. 7월 28일 압도적 지지와 성원으로 최종원 후보를 꼭 당선시켜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정세균 대표는 "대한민국의 차세대 지도자로 성장하는 이광재를 국회에 보내주시고 강원도의 일꾼으로 선택해 주신데 존경을 표한다. 그러나 지금 일하고 싶어 죽겠는데 일하지 못하는 이광재 도지사의 얼마나 속이 터지겠는가. 이광재 도지사가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강원도 세 군데 보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압도적 지지를 보내달라. 이광재 도지사는 우리 모두 사랑하는 진짜 일꾼이고, 일하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은 사나이이고, 최선을 다해 일할 준비가 된 사나이다. 이광재 도지사와 최종원 후보는 오래전부터 끈끈한 관계이고 신뢰하는 고향 선후배 관계이다. 2주 후 이곳 태백의 아들 광부출신 문화예술인, 이광재의 선배 최종원 후보를 여러분의 압도적 지지로 선택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하게 호소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최종원 후보는 "40년 배우 인생에 물감자 탄광출신 최종원은 기죽지 않고 살았고, 40년 배우 인생의 명예와 지위를 얻었다. 그러나 세종시, 4대강, 영포회, 부자 감세 모든 것이 희망보다는 불안을 갖게 한다. 우리 도민이 지지한 이광재 도지사의 직무정지에 울분과 분노를 느꼈다. 저는 이광재 지사를 지키기 위해 나섰다. 40년 배우인생이다. 언젠가는 배우로 돌아가고 싶다. 그러나 내 고향 선후배, 후손들과 태백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보고자 한다. 언제까지 강원도 태백이 폐광촌의 아픔만 가지고 살 것인가. 이제는 더 밝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이다. 현안인 폐광특별지원법을 10년 연장해 고통받는 여러분을 불안으로부터 지켜드리겠다. 국회에 보내주시면 광부의 아들 최종원이 멋지게 해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세균 대표는 이후 최종원 후보와 함께 1시간여 주변상가를 방문하고 유세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