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표, 인천 계양을 김희갑 후보 지원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7-20
 




정세균 대표는 "여러분들께서 6.2지방선거를 통해 인천의 지방권력을 교체해주셨다. 인천의 가장 큰 문제가 너무 많은 빚이다. 인천시는 완전 빚더미에 올라앉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송영길 시장이 열심히 뛰어야겠지만, 대한민국 국회에 인천의 부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꼭 필요하다. 신학용, 홍영표 의원과 함께 김희갑 후보를 국회로 보내주시면 송영길 시장이 인천 빚을 잘 갚고 제역할을 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할 것이다. 이번에 민주당의 기호2번 김희갑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확실히 당선시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민주당을 위해서도 김희갑을 꼭 보내주시기 바란다. 지금 대한민국 국회는 한나라당 176석, 민주당 84석이다. 의석 불균형이 심각하다. 6.2지방선거 때 국민여러분께서 이명박 정권에 ‘국정쇄신하라. 인적쇄신하라.’고 명령했는데도,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은 들은 체도 안 한다. 일방통행을 계속하겠다고 한다. 인적쇄신을 한다고 했는데 그 밥에 그 나물, 회전문인사, 돌려막기 인사다. 국민의 인적쇄신 요구를 송두리째 무시하고 있는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 7.28재보궐선거에서 확실히 심판하셔야 한다. 그 길은 민주당 기호2번 김희갑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키는 것이다. 국민 뜻을 무시하고 오만과 독선에 젖어있는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을 확실히 심판하기 위해, 기호2번 김희갑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



이명박 정권이 인적쇄신의 요구를 외면하는 것뿐 아니라 국정기조를 전환하라는, 다시 말해 ‘4대강 사업을 그만둬라. 치수사업 수준으로 정상화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거부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은 4대강 사업을 원래대로 밀어붙이겠다는 것이다. 금년에 8조6천억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데, 내년도에는 그보다 1조원 이상 늘려 9조8천억원을 투입하겠다고 한다. 이것을 중단시켜야 한다. 이렇게 4대강 사업에 엄청난 예산을 투입하다 보면 노인복지예산과 어린이·취약한 서민을 도울 예산이 없다. 중소기업, 자영업자에게 지원할 예산 없다. 확실히 4대강 사업을 중단시키고 치수사업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려면 김희갑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키셔서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