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 및 박완주 천안을후보 선대위 연석회의
최고위원 및 박완주 천안을후보 선대위 연석회의
□ 일시: 2010년 7월 23일 오전 9시 30분
□ 장소: 천안 세종웨딩홀 4층
□ 참석: 정장선 의원, 이낙연 의원, 박기춘 의원, 노영민 의원, 양승조 의원, 선진규 노인위원장, 이기우 전 의원
■ 정세균 대표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가 사찰 공화국으로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다. 전 정권 사람들 비판세력을 광범위하게 사찰을 한 증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민주주의 공화국을 사찰공화국 실세공화국으로 만들어 국민 여러분을 걱정하게 만들고 있다. 7.28재보선을 통해 심판해야 할 상황이다. 민간인을 사찰하는 것은 물론이고 남경필 의원 부인, 정두언 의원, 정태근 의원까지 뒤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총리실이 왜 여당 국회의원 부인을 뒤지고 여당의원들의 주변을 뒤지는가. 야당은 어떻게 했는지 두고 봐야 할 것이다. 남경필 의원이 대통령 형님에게 물러나야 한다는 말을 해서 그렇지 않은지 의혹을 제기한다. 대통령이나 대통령 형님한테 밉보이면 주변까지 사찰을 받아야 하는 세상인가. 국민이 원하지 않는 상황이고 허용하지 않은 나라를 망치는 사태이기 때문에 재보궐에서 확실히 심판하실 것이다. 평지풍파의 중심에 이상득 국회의원이 있다. 또 영포게이트와도 연결돼 있다는 의혹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검찰에 요구한다. 이상득 의원과 국회의원을 포함해서 성역없는 수사를 신속하게 제대로 해 달라. 만약 검찰이 성역없는 큰 수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국조 특검을 동원할 수밖에 없다. 검찰은 또 한번 국민 신뢰를 상실할 것이다. 검찰이 확실히 성역없는 수사를 통해 사찰공화국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도록 제 역할을 해줄 것으로 부탁한다.
천안시민 여러분께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한나라당을 제대로 심판해 달라고 간곡히 호소한다. 이번 7.28재보선에서 한나라당을 찍어야 할 하나의 이유도 찾아볼 수 없다. 지금까지 6.2지방선거에서도 여실히 드러났지만 이 정권의 드러난 실정만 가지고도 민심을 제대로 받들지 않는 점 때문에도 심판해야 한다. 몇 가지 확실하게 심판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를 추가하겠다. 첫째, 모든 여성과 남성들까지 역겹게 만들고 있는 강용석 사건이다. 성희롱 정당이라는 문화를 완전히 바꾸지 않는 한 바꿀 수 없는 치유 불가정당이라는 것을 드러냈다. 두 번째는 한나라당이 불효막심한 정당이다. 민주당은 앞장서서 기초노령연급제도를 도입했다. 10분 중 7분 65세 이상 9만원 매월 지급했는데 8분까지 80%까지 수해가 돼야 한다. 금액도 점차 8만원에서 늘려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이 정권은 4대강 사업에 엄청난 예산을 붓다 보니 연금까지 뺏어 써야 하는 사정이 됐다. 현재 7분인 것을 4분으로 줄이겠다. 40%만 연금대상으로 축소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꾸미고 있다. 거기다 작년도에 많은 투쟁을 해서 전국 경로당에 추가 유지비 411억원을 지급했는데 내년에 완전히 삭감하겠다고 한다. 노인 챙기는데 서운하기 그지없다. 불효막심한 한나라당을 절대 심판해야 한다. 세 번째는 대통령-총리-당대표 모두 병역 미필이다. 후보까지 병역기피 의혹이 있다고 한다. 심판할 것이 너무 많다. 박완주 후보는 안희정 지사와 함께 잘 할 수 있는 젊고 참신하고 추진력 있는 후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한나라당을 심판하고 박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은평이 단일화가 되느냐에 국민적 관심이 많다. 선을 넘었다고 25일까지 경쟁력 테스트 방식에 의해 단일화하기로 야3당이 합의했다. 민주당, 민노당, 국참당이 25일까지 뜻을 모았다. 우여곡절이 있을지 모르지만 꼭 단일화 할 것이다. 심판의 정신에 입각해 이번 경쟁력 테스트에서 민주당으로 확정된다면 앞으로 상응하는 정치적인 방식에 의해 배려하겠다는 확고한. 연대와 단일화를 통해 승리한 경험을 토대로 은평에서 충주에서 열심히 하겠다. 김영훈 민주노총위원장이 단식 12일째다. 너무 단식을 과도하게 해서 아직도 건강 회복이 제대로 안 되고 있다는데 민노총 김영훈 총장이 걱정된다. 저도 해봤지만 후유증이 만만치 않다. 정부여당에 의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노동탄압을 시행을 하고 있다. 충분히 그 심정도 이해하고 민주노총위원장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단식 투쟁을 풀고 정책투쟁과 국민과의 소통을 부탁드린다. 대신 민주당이 국회에서 잘못된 노동관계법도 개정하는 등 대한민국의 노동자들을 대신 해 행사하고 행동하겠다. 빨리 다시 단식을 풀고 일해주시기 바란다.
■ 김진표 최고위원
재보선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충청남도 천안이 안희정 도지사를 선택했지만 이번에 안 지사와 함께 천안의 발전을 위해 획기적인 능력을 보일 민주당의 젊은 후보 박완주 후보를 확신한다. 천안 극동아파트 인근 상가를 돌아다니면서 만난 천안 시민들은 불효정당 한나라당 심판을 기다리고 있었다.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이 특정기업인을 비하하고 여성의원들 대통령 부분까지 거명하면서 성희롱을 했는데 무엇을 더 기다려야 하는가. 즉각 사퇴해야 한다. 윤리위는 품위의지와 봉사의 책임을 명시하고 있다. 사실을 보도한 언론을 고소고발하고 참석학생을 은폐하는 것으로 알려진 강용석 의원이 있어야 할 곳은 국회가 아니다. 이번 선거에서 잊을만하면 성희롱 중독 한나라당을 표로서 전자발찌를 씌어줄 것을 확신한다.
불효정당이다. 어르신 기초연금을 줄이고 난방비를 전액 삭감하는 등 금년보다 16%인 10조원으로 늘리기 위해 모든 부처의 예산을 쏟아 우리나라의 노인 어르신들이 현실이 어떤가. OECD중 빈곤률 1위 자살률 1위다. 최소한의 여가공간인 경로당 사랑방인 여기에 대한 난방비 지원을 끊겠다고 하는 파렴치한 시도에 대해 정말 한탄한다. 당에서는 작년에도 이것을 지켜냈는데 올해도 예산심위에서 지켜내고 증액시키겠다. 이번 재보선에서 국민여러분께서 성희롱 정당에 전자발찌를 채우고 불효정당에 회초리를 때리는 중심에 천안이 있을 것이다.
■ 윤덕홍 최고위원
7월 22일 어제 한나라당 최고위에서 김무성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요청으로 한명숙 전 총리를 불구속으로 처리하는데 민주당이 강용석 의원의 한나라당을 너무 심하게 몰아붙여 유감스럽다고 발언했다. 김 대표의 이 말은 집권당 원대대표 말이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김 대표의 발언에서 크게 두 가지 점에서 우려한다. 첫 번째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강용석 의원의 성희롱 사건과 검찰이 표적수사한 한명숙 총리 사건은 전혀 다르다. 우리는 사법부의 양심을 믿는다. 근데 김 대표의 말을 빌리면 한나라당이 검찰에 지시하여 불구속 되게 했다는 것이다. 한나라당은 사법 기관을 장악해서 불구속을 결정하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다는 것인가. 삼권분립의 헌법분리를 부정하는 것인가. 반민주적이고 반국민적인 행위다. 두 번째 최연희 의원 사건, 6.2지방선거에서 동영상, 강용석 의원 사건 등 한나라당에서 끊임없이 나타나는 성희롱을 한나라당은 전혀 반성하고 있지 않다. 이런 정도의 도덕성이 국정을 다스리고 있다는데 경악을 금치 못한다. 사죄하고 반성하기를 바란다. 따라서 이번 재보선을 통해 불법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심판할 수밖에 없다. 국민들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분명히 4대강을 하지 말라고 했다. 그러나 MB정권은 속도전으로 하고 있다. 국민을 우롱하고 깔본다는 점에서 막더라도 안희정 지사를 선택한 충청도민의 오만한 국민들께서는 7.28 재보궐선거에서 다시 한번 무서운 선택을 가해주실 것으로 믿는다. 4대강 삽질 반대하며 국토균형발전을 위하는 안 지사가 충남을 위할 수 있도록 천안시민 여러분들께 간곡히 부탁드린다. 안희정 지사의 동지로 박 후보를 꼭 당선시켜 주실 것을 고개 숙여 간곡히 부탁드린다.
■ 양승조 충남도당위원장
이명박 정부는 세종시 수정안이 부결되자마자 화풀이 하듯이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를 충청인을 협박 우롱했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야 말로 세종시와 함께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사항이였고 2007년 4월 그럼에도 부결되자마자 충청인을 협박하면서 국제과학벨트의 입지선정을 다시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충청을 우롱하는 이명박 정권을 엄중히 심판해 주시기 바란다.
이 정부야말로 정말 강부자 정권이다. 어르신에게 불효하는 불효정권이다. 저출산에 관심없는 정당이다. 극빈층 예산 많이 삭감하려고 한다. 강부자 정권을 어른들에게 불효하는 불효자 정권에 대해 다시 한번 충남도민께서 엄중한 심판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 홍재형 충청도 선거대책위원장
최근에 대전 충남의 여론조사에서 제일 필요한 것이 40% 이상이 서민경제, 지역경제 활성화이고 30% 넘는 것이 서민복지가 필요하다고 나왔다. 서민경제라고 하면 서민의 삶이나 슬픔이나 어려움을 아는 사람이 정책을 입안하고 추진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농민의 아들로 서민의 어려운 삶을 아는 사람을 선택할 것이냐 재산이 1900억원 넘는 사람이 할 수 있겠냐는 선택을 해 주시기 바란다. 한 사람은 기초노령연금 같은 문제를 정책적으로 보좌해 추진할 사람이고, 한 사람은 서민을 상대로 돈을 번 사람이다. 누가 서민을 위해 일 할 수 있을까. 천안 시민들이 현명한 선택을 해 주실 것으로 생각한다.
서민복지 문제인데, 기초노령연금도 민주당이 만든 것이다. 민주당이 만들었다고 해서 수혜대상을 줄여라 하고 있는데 이럴 때 누가 그것을 막고 지켜낼 것인가. 176석의 의석에 한 석 만들어 주는 것보다도 83석의 민주당에 한 석 보태줘서 서민 복지를 추진하는데 힘을 보태주시는 것이 서민 경제와 복지를 위해 좋다. 정확한 선택을 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안희정 지사를 만들주시고 양승조 의원을 뽑아주시고 출석률 좋고 세종시 원안사수를 위해 정치인으로 최장기 단식투쟁을 하고 아직도 휴유증에서 고생하고 있다. 위대한 천안시민들이 박완주 후보를 뽑아서 안 지사를 돕고 충남에서 민주당 의원 하나 뿐인데 양승조 의원과 함께 서민경제와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뽑아주셔서 천안의 자존심을 지켜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 박완주 후보
연일 폭염 속에서 충남에 대한 천안에 대해 당 지도부 최고위원 감사하다. 힘입어 민주당 기호 2번 박완주 후보가 매일 매일 희망을 갖고 민심을 얻어가고 있다. 지방선거는 몇 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 박완주를 선택해서 경계하는 것이 크다. 두 번재는 전국의 모든 국민이 천안을 주목하고 있다. 천안 선거가 재밌어 하는 측면도 있는 것 같다. 이유는 부자감세 재벌을 비호하는 재벌을 대표하는 한나라당이 재벌 2세인 한나랑당 후보와 서민과 중산층을 대변하는 서민의 아들 박완주가 다윗과 골리앗처럼 매일매일 엎치락뒷치락하고 있다. 결국에는 민심을 이길 수 있는 선거는 없다고 생각한다. 매일같이 성환 장성 쌍용동 어머님들의 목소리에서는 반드시 일방독주하는 재벌에 권력을 줄 수 없다고 견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명박 정부는 정말 말만 열면 거짓말 정권 같다. 수도권 규제와 관련해 직접 피해가 천안이다. 이 부분에 대해 2008년 선지방육성이다. 수도권에 있는 규정도 어겨가면서 아래규정을 개정해 풀어주는 이러한 자기가 지키지 못하는 얘기를 반복하고 있다. 20번이나 약속한 세종시는 끝내 국민 앞에 굴복했다. 천인시만 국민 민주당의 승리였다. 또다시 어르신들을 경악스럽게 하고 있다. 기초노령연금 민주당이 만들었다. 제가 수석보좌관이였다. 한나라당은 상임위에서 퇴장했다. 나머지 상임위에서 민주당, 민노당이 처리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기초노령연금이다. 현재 70%에서 80%로 월 9만원을 36만원으로 올려 주겠다고 약속했다.
최근 언론에서는 그것을 70%에서 40%로 줄이고 하는 선거철에 표만 된다면 공약하는 선거가 끝나면 180도 바뀌는 이런 정당을 믿을 수 없다. 저희 지역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과학벨트를 가지고 쟁점화시키고 있다. 기본적으로 동의할 수 있다. 그것은 대통령이 2007년에 공약으로 내놓은 것이다. 18대 총선의 공약으로 내놨다. 보궐선거에서도 내놓고 있다. 같은 당에서 같은 공약으로 내놓고 선거가 끝나면 모르쇠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각기 목소리를 한 목소리로 정리해야 한다. 충청권에 대해 먼저 선언하라. 정진석 수석이 조율을 끝내지 않았다고 얘기했다. 정리안 된 부분을 가지고 선거철 공약으로 내놔 또다시 유혹하는 것은 여당으로서 책임있는 행동이 아니다. 현명한 천안시민이 심판할 것이다. 남은 5일 동안 완주해서 안희정 도지사와 양승조 의원과 함께 승리하겠다.
2010년 7월 23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