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노영민 대변인, 현안관련 서면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7-25

노영민 대변인, 현안관련 서면브리핑



■ 7.28 재보선-“아직도 정신 못 차린 이명박 정권에 대한 심판이다.”


7.28재보궐 선거가 이제 사흘 앞으로 다가 왔다.
우리 국민들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이명박 정권에 대한 확실한 심판의 의지를 보여 주셨다.
그러나 이명박 정권은 이러한 국민들의 경고를 무시하고 외면했다.
6.2지방선거에서 확인한 국민들의 민심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권은 반성은 커녕 여전히 오만하고 독선적인 그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있다.


불법적으로 국민들을 사찰했는가 하면 측근들에 의한 국정농단 사건이 발생 하였다.
국민들이 그렇게 반대하는 4대강 사업을 여전히 밀어붙이고 있으며, 급기야는 낯 뜨거운 성희롱 사건까지 발생 하였다.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이명박 정권이다.
이번 7.28재보궐 선거에서 이명박 정권을 다시 심판해야 할 이유이다.


지금 재보궐 선거 지역이 아닌 전국의 다른 지역 국민들조차 다시 이명박 정권을 심판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크게 나오고 있다.
할 수만 있다면 주소지라도 옮겨서 정권 심판대열에 합류하겠다는 것이다.


다행히 주말을 지나고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재보궐 선거가 진행되는 8곳의 분위기가 크게 살아나고 있다는 평가이다.
그동안 어려웠던 지역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으며 국민들의 격려와 지지 전화가 쇄도 하고 있다.
국민들의 한결 같은 말씀은 “아직도 이명박 정권이 정신을 못 차렸다”이다. 


그렇다 7.28 재보궐선거는 ‘아직도 정신 못차린 이명박 정권’에 대한 또 한 번의 국민적 심판이다.
지난번 선거에서 국민들 사이에 크게 유행했던 말 한마디가 생각난다.


“백번 욕하는 것 보다 한번 투표하는 것이 났다”


■ 독극물인 석면을 풀어 4대강을 살리겠다고?


4대강 공사 현장인 충북 충주(한강 8공구)와 제천(한강15공구)지역에서 석면덩어리 석재를 사용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79억원의 홍수피해 예산까지 전용하여 4대강 홍보에 사용하면서 4대강 사업이 생명 살리기 사업이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주장했던 정권이다.


그런데 석면이 무엇인가.
‘죽음의 먼지’요,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1급 발암 물질이다.
한마디로 독극물이다.
결국 국민들이 먹고 마시는 상수원에 독극물을 풀어 놓은 것이다.
독극물인 석면 덩어리로 강을 살리고 생명을 살리며, 국가의 미래를 살리겠다는 말인가


도대체 어쩌자는 것인가.
강을 살리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고집을 피우며 밤낮 없는 속도전으로 밀어 붙이더니 독극물인 석면 덩어리로 식수원인 강의 둑을 쌓은 것인가.


민주당의 4대강 특위는 오늘 4대강 현장인 남한강 석면오염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보고서를 발표 하였다.


그동안 제기되어 왔던 오탁 방지막 부실 등 흙탕물 시비는 시쳇말로 명함도 못 내밀 지경이다.


차라리 흙탕물을 마시는게 백번 낳을 것 같다.



 

2010년 7월 25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