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조영택 대변인, 비대위회의 비공개 부분 관련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8-16
 

조영택 대변인, 비대위회의 비공개 부분 관련 브리핑


□ 일시 : 2010년 8월 16일 오전 11시 4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6차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비공개 부분


민주당 비대위는 오늘 제6차 비상대책위원회의를 갖고 다음과 같은 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먼저 야5당과 무소속 의원 등 111명의 명의로 제출한 4대강사업 검증특위 구성 결의안에 대해서 한나라당이 반대하고 있어, 한나라당을 설득하고 만일 한나라당의 설득이 어려울 경우에 대비한 방안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비대위는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8월 8일 개각에 따른 국무총질 내정자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본회의 일정이 촉박하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몰려있는 문제점 등이 있어 자칫 소홀해질 우려가 있어 이러한 점에 유의해서 철저한 검증을 해 나가기로 하였다.


오는 8월 25일은 이명박 정부의 임기 반환점이다. 그 시기에 즈음해서 민주당은 MB정부가 그동안 취해온 정책에 대한 중간평가를 가질 예정이다. 민주당은 정책평가보고서를 만들어 MB정부에 대해 냉정하게 평가하고, 대안을 제시하기로 하였다.


오늘 언론보도에 의하면, 한나라당 중진의원인 남경필 의원과 정태근 의원 등이 국정원에서 사찰을 받았다는 보도가 있었다. 앞으로 국정원의 정치인사찰 개입의혹에 대해서는 국회차원에서 철저한 조사를 해나가기로 논의를 했다.

국정원은 이명박 정부 들어 박원순 변호사의 문제제기에 대한 고발행위 등을 비롯해서 민간인 사찰을 계속적으로 해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국정원의 민간인사찰은 ‘국정원법’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범법사항이다. 이에 대해서 철저한 규명과 함께 관련자 처벌, 재발방지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민주당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지도부와 시도당 위원장에 출마하려는 예정자들에 대해서 당원과 당직자를 대상으로 한 추석선물을 일체 하지 않도록 통보하였다.


오늘 오후 당무회의를 열어 전당대회 선관위원장 인준을 요청할 계획이다. 비대위는 선관위원장으로 김충조 의원을 추천하고, 당무위에서 인준을 받을 계획이다. 그밖에 선관위원에 대해서는 당무위의 위임을 받아 새로 선출되는 선관위원장과 비대위원장이 협의하여 결정하는 것을 추인받을 계획이다.


조강특위 재구성 문제에 대해서는 오늘 당무회의에서 개선방안을 보고하고, 오늘 저녁 9시에 개최되는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정리하기로 하였다.


2010년 8월 16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