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조현오 후보자에 임명으로 노무현대통령을 두 번, 세 번 죽이려드나
조현오 후보자에 임명으로 노무현대통령을 두 번, 세 번 죽이려드나
오늘 오후 3시 이명박 대통령이 기어이 조현오 후보자를 임명한다고 한다.
조현오 후보자는 ① 국민비하 ② 천안함 유족비하 ③ 사자명예훼손 ④ 인사청탁 의혹 ⑤ 위장전입 ⑥ 재산증식의혹 ⑦ 조폭연루 의혹이 제기된 인물이다.
이미 자진 사퇴한 김태호, 신재민, 이재훈 후보자의 결격사유와 비교해도 결코 덜하지 않은 허물이 있는 사람이다.
15만 경찰의 수장인 경찰청장에 그런 조현오 후보자를 밀어붙이겠다는 것은 노무현대통령을 두 번, 세 번 죽이는 패륜적 행위다.
또한 조현오 후보자의 임명강행은 이명박 대통령이 언급한 ‘공정한 사회’에도 반하는 행태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다시 한번 고독한 결단으로 조현오 후보자에 대한 임명장 수여를 철회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기어이 조현오 후보자에게 임명장을 준다면, 정권에 감당하기 어려운 부메랑이 될 것임을 경고한다.
2010년 8월 30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