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전현희 대변인 추가 현안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9-01

전현희 대변인 추가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0년 9월 1일 오후 5시 2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발표 예정인 경찰청 인사에 관해


현재 경찰청 인사가 진행중이라고 한다. 알려지기에는 서울경찰청장에 이성규, 해양경찰청장에 윤재옥, 경찰대학 학장에 이강덕이라고 한다. 세분의 공통점이 모두 TK 출신이다. 그리고 조현오 경찰청장도 TK 출신이다. 지금 경찰청의 요직을 대부분 영남인사가 독식하고 있다.


이번 정부 들어 청와대와 국무위원 등 주요인사와 요직이 대부분 영남인사가 독식하고 있는 지역편중인사가 매우 두드러지고 있다. 민주당은 그동안 MB 정부의 지역편중인사의 문제점을 계속해서 지적하고 이를 시정할 것을 끊임없이 요구해왔다.


이명박 대통령이 공정한 사회를 집권 하반기의 정국기조로 삼겠다고 한지 불과 얼마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인사청문회에서도 드러났듯이 불법비리인사를 개각인사로 삼아 많은 국민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공정한 사회와 정말 거리가 먼 행동이다.


그리고 인사청문회 직후 상지대에 비리인사를 인근 슬쩍 국민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복귀시키는 조치를 취했다. 이것이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이명박 정부의 태도가 맞는 것인지 정말 의심스럽다. 그런데 오늘 경찰청 인사마저 불공정 인사를 하겠다. 경찰청 인사도 영남이 대부분 독식하는 형국이다.


대한민국이 영남공화국인가. 인재가 영남밖에 없는가. 공정한 사회가 진심이라면 영남편중인사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인사가 만사라고 했다. 전국 각 지역에서 인재를 골고루 등용하여 공정한 인사 하시기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


2010년 9월 1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