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국회의원 이재관 국정감사 보도자료] 해외 M&A 거점 무역관 27곳 운영하지만, M&A 성공률 2.1%

  • 게시자 : 국회의원 이재관
  • 조회수 : 34
  • 게시일 : 2025-10-20 16:59:04


 

해외 M&A 거점 무역관 27곳 운영하지만, M&A 성공률 2.1%

성공한 M&A 중 핵심 지적재산권 인수형 M&A 성공은 8건으로 연평균 1.6건에 불과

- 이재관 의원, “수천번의 컨설팅 통해 성공한 M&A 질적 전환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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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재관 의원(충남 천안을·더불어민주당)이 해외 M&A거점을 운영하면서 수천번의 컨설팅을 통해 얻은 M&A성공률은 초라하다며, 국내 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지적재산 인수형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연평균 300여개의 매물을 확보하기 위해 200~300개 자문사와 협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27개국 41명의 전문인력을 둔 해외 M&A 거점 무역관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이재관 의원실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해외 M&A 성과> 자료에 따르면 `2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563번의 M&A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19.68억 원의 예산을 집행했지만, 실제 M&A 성공으로 이어진 건수는 33건에 불과해 성공률이 2.1%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M&A를 통해 국내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직결되는 핵심 지적재산 인수형의 경우 8건으로 24%에 불과했다. 이는 연평균 1.6건에 불과한 수치로 해외 거점까지 운영하는 정부의 노력이 무색한 결과이다.

이재관 의원은 지난 5년간 해외M&A 성적표는 정책에 전략이 부재한 것인 아닌지 의구심이 드는 수치이다.”라며 해외 M&A 거점 무역관까지 운영하며 수천번의 상담을 통해 M&A 성공하더라도 핵심 지적재산 인수형은 1년에 2건도 되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국가첨단전략산업의 국가 경제와 직결된만큼 핵심지적재산 인수형 M&A 성공을 증가시키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라며아울러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및 협력을 강화 및 활용하여 국내 기원을 위한 해외 M&A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