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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오세희 국감 보도자료] 해상풍력 전용 선박 부족 심각 … 중소조선소 기회 사라졌다 !

  • 게시자 : 국회의원 오세희
  • 조회수 : 35
  • 게시일 : 2025-10-24 13:42:10


 

배포일자 : 2025 년 10 월 24  (  )

 

해상풍력 전용 선박 부족 심각 … 중소조선소 기회 사라졌다 !

 

조선 강국 한국 , WTIV 2  ·SOV 0  … 산업부  대형 중심 ’ 정책이 중소조선소 고사 위기 초래

오세희 의원 , “ 외국산 선박 의존 방지를 위해 범정부 합동 TF 구성하고 국내 건조 로드맵 마련해야 

 

정부의 해상풍력 확대 정책이 설치 · 유지보수 전용 선박 확보 부재로 사실상 멈춰 섰다 조선 강국인 한국은 해상풍력 설치선 (WTIV) 2 척만을 보유했고 유지보수 지원선 (SOV) 은 단 한 척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오세희 의원 (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 은 25 일 국정감사에서  전용 선박 없이는 해상풍력 14GW 목표는 공허한 숫자에 불과하다   정부의 부실한 추진 실태를 지적했다 .

 

해상풍력 단지는 육상과 달리 바다에서 대형 터빈을 설치하고 장기간 유지보수해야 하므로 전용 선박이 필수다 터빈을 설치하는 해상풍력 설치선 (WTIV), 운용 · 정비를 맡는 유지보수 지원선 (SOV), 인력과 자재를 수송하는 작업선 (CTV) 이 대표적이다 이들 선박이 없으면 해상풍력 터빈을 세우거나 관리할 수 없어 발전설비 확대가 불가능하다 .

 

영국 클락슨리서치 (Clarksons Research) 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25 년 상반기 기준 전 세계 조선 수주량의 25.1% 를 차지해 세계 2 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이 같은 조선 강국의 위상이 무색할 정도로 인프라가 취약하다 .

 

 해상풍력특별법  이 제정됐음에도 전용 선박 부재로 해상풍력 터빈을 제대로 설치할 수 없는 현실이다 오 의원은  대형 조선소 중심의 정책이 중소 · 중형 조선소의 생존 기반을 위협하고 있다   , “ 중소조선소는 선수금환급보증 (RG) 미발급과 일감 부족으로 고사 위기에 처해 있다  고 지적했다 .

 

특히 해상풍력 전용선은 이들 중소 · 중형 조선소가 주력할 수 있는 분야임에도 정부가 추진 중인 관련 사업은  한국형 CTV 모델 개발사업 (80 억 원 ) 」 단 한 건뿐이다 .

 

산업부 공고에 따르면 인허가가 완료된 90 개 해상풍력 단지에서만 향후 작업선 (CTV) 100 척 이상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약 8,000 억 원의 경제효과와 2,000 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음에도 로드맵 부재로 중소조선소의 재도약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

 

반면 일본은 해상풍력 전용 선박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국토교통성과 경제산업성이 공동으로  선박 조달 및 운용 가이드라인  을 제정했다 . 2040 년까지 200 척 확보를 목표로 조선 ˑ 부품 ˑ 운영 산업 간 연계 성장을 추진 중이다 .

 

오세희 의원은  해상풍력 전용선 확보는 재생에너지 전환과 조선산업 지역 일자리를 살릴 핵심 기반으로 외국산 선박에 의존하는 일이 없도록 정부의 종합적 대책이 필요하다   , “ 해상풍력 전용선 수요 · 공급 전수조사와 국내 건조 로드맵 수립 산업부 ˑ 해수부 ˑ 국토부 합동 TF 구성 중소조선소 지원 강화 방안을 마련할 것  을 촉구했다 .//  .

 

 

 

※ 붙임 해상풍력 지원 선단 및 국내 보유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