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정청래 당대표, 경기·인천·제주 공천자대회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35
  • 게시일 : 2026-05-07 12:07:29

정청래 당대표, 경기·인천·제주 공천자대회 인사말

 

일시 : 202657() 오전 11

장소 : 킨텍스 제1전시장 3층 대회의실

 

정청래 당대표

 

한 송이 국화 꽃을 피우기 위해서 봄부터 소쩍새가 그렇게 울었고 천둥은 또 먹구름 속에서 그렇게 소리쳤나 봅니다. 여러분, 오늘 받으시는 이 한 장의 공천장을 받기 위해서 소쩍새도 울고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소리쳤는데 정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당 대표 정청래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6.3 지방선거 승리, 이재명 정부의 성공, 이것은 2026년을 살아가는 시대 정신이고 시대적 소명입니다. 우리는 국민주권 시대에 걸맞고 당원주권 시대에 맞게 당원들이 적극 경선에 참여하는 당원주권 경선을 통해서 여기 앉아 계신 자랑스러운 후보들이 선정되었습니다. 가장 공정한 경선을 통해서 뽑힌 후보가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믿기에, 여기 계신 후보들께서는 이번 6.3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동의하십니까?

 

이번 6.3 지방선거는 4무 공천, 4강 공천을 통해서 상향식으로 경선하는 획기적인 공천 혁명을 통해서 자랑스럽게 여러분들이 뽑혔습니다. 자랑스럽게 더불어민주당의 점퍼를 입고 계신 여러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이번 6.3 지방선거 구호는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 정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했던 내란 세력을 척결하고 온 국민이 빛의 혁명을 통해서 자랑스러운 이재명 정부를 출범시켰습니다. 떨어졌던 국가 신인도는 올라갔고 헌법과 민주적 질서는 회복되고 있으며 세계가 깜짝 놀랄 만큼의 K-민주주의의 회복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것이 코스피 7,000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여러분, 감사의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내란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고, 내란의 잔불은 곳곳에서 준동하고 있습니다. 윤 어게인 공천을 통해서 아직까지 내란에 대해서 반성하지 않고 있는 국민의힘에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진숙이 웬 말이고, 추경호가 웬 말입니까. 그리고 정진석은 또 웬 말입니까. 여기까지 얘기했더니 울산시당위원장 김태선 의원이 대표님, 김태규도 언급해 주세요라고 했습니다. 부탁을 받고, 김태규는 또 웬 말입니까.

 

여러분, 우리가 승리해야 내란의 불씨를 완전히 끄고 완전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의 길로 나아간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이번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내걸고 있는 지방주도성장, 국가균형발전, 53,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완벽하게 실현하고자 하는 우리의 또 하나의 도전이 될 것입니다. 6.3 지방선거를 통해서 전국 어디에 살든 골고루 잘 사는 그런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우리의 다짐이 지방선거 승리로 나타나기를 기대합니다.

 

이재명 정부와 지방정부가 톱니바퀴처럼 어긋남 없이 착착 돌아갈 때 대한민국의 국가 신인도와 국운 상승은 더욱더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입니다. 여기 계신 한 분 한 분의 후보자들께서 같은 무게감으로 이재명 정부 성공과 6.3 지방선거 승리라는 시대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서 전심전력으로 뛰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우리의 대표 선수들을 소개합니다. 추미애, 박찬대, 위성곤 세 분, 잠깐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추미애, 박찬대, 위성곤 후보님은 우리 모두의 경기와 인천, 제주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킬 소중한 자산들입니다.

 

든든한 추다르크추미애가 있기에 경기도의 미래를 믿고 맡길 수 있습니다. 유능한 똑똑이 박찬대가 있기에 인천의 성장판은 다시 열릴 것입니다. 제주의 참 일꾼 위성곤이 있기에 제주의 내일은 그 어느 때보다 밝습니다. 세 분께 다시 한번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뛰어난 추진력의 추미애 후보는 교통혁신과 산업혁신 클러스터 구축으로 경기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맏형으로 우뚝 세울 것입니다. 압도적 능력의 박찬대 후보, ABC+E 전략으로 인천의 산업 구조를 재편하고 멈춰진 인천의 성장 엔진을 다시 돌릴 적임자입니다. 제주 토박이자 제주 바라기 위성곤 후보는 제주 AX 대전환 완성으로 제주를 새로운 혁신산업의 전진기지를 만들 필승 카드입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뿐만 아니라 14군데에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있습니다. 서울·경기·인천에서 출전하고 있는 송영길, 이광재, 김남준, 김남국, 김성범 후보에게도 아낌없는 박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후보자 여러분, 우리는 원팀 원보이스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자는 일념으로 이 자리에 왔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이 원팀으로 똘똘 뭉쳐서 경기, 인천, 제주의 도약을 넘어 대한민국 대전환도 앞당깁시다. 여러분이 그 길에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당 역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여러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승리가 곧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고 국민의 승리입니다. 목표는 높게, 자세는 낮게 항상 국민 눈높이에서 겸손하게 국민 속으로 현장 속으로 달려나가 반드시 승리를 이루어내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우리가 완성합시다. 감사합니다.

 

202657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