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제윤경 경남 하동군수 후보 지원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03
  • 게시일 : 2026-05-30 19:46:57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제윤경 경남 하동군수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26년 5월 30일(토) 오후 6시

□ 장소 : 화개장터 입구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제가 하동 정씨 문절공파 27대손입니다. 저희 하동 정씨 집안 중에서 돈을 제일 많이 번 분이 정주영 회장님입니다. 제 아저씨뻘입니다. 제가 초선 국회의원 때 20년 전에, 하동 정씨인데 하동을 한 번도 안 와봐서 여름휴가 때 하동을 왔습니다. 제가 운전하고, 아들 셋 뒤에 앉히고 제 아내 조수석에 앉히고, 하동에 2박 3일로 왔었습니다. 그때 화개장터에 와서 ‘아, 내 뿌리가 여기구나’ 생각하고 여기서 물건도 사고 밥도 먹고, 쌍계사 근처에서 2박 3일 자고 올라갔던 기억이 납니다. 하동 하면 저로서는 결코 잊을 수 없는 고장입니다.

 

그래서 하동에 제윤경 의원이 내려간다고 해서 솔직히 반갑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해서 괜찮겠냐고 했습니다. “한번 해볼게요” 해서 내려와서 몇 년째 고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제윤경 한번 뽑아주실랍니까? (네!) 한번 밀어주실랍니까? (네!) 하동군수 한번 바꿔봐야 될 때도 되지 않았어요? (네!) 제윤경 뽑아주시겠죠? (네!) 

 

각 지방마다 지방말이 있습니다. 사투리라고도 하는데, 제가 어제 당진과 홍성을 가서 “충남도지사 박수현 좀 뽑아주세요” 그랬더니 뭐라고 하신 줄 아십니까? “아이고 뭐 별거 있슈” 그렇게 얘기하십니다. 찍어준다는 얘기라고 합니다. 서산을 갔더니 더 짧게 얘기해야 한다고 합니다. 서산 가서 서산시장 맹정호, 도지사 박수현 뽑아주실래요 물었더니 “그류”라고 하십니다. 

 

방금 제가 완도, 진도, 순천 갔더니 거기는 또 다릅니다. 뭐라고 하냐면 “아이고 순천시장 손훈모 한번 뽑아주세요” 그랬더니 “그라제”라 하십니다. 하동에서는 뭐라고 합니까? (하모요!)알겠습니다. 제윤경 찍고 싶은 마음이 있다 하시면, 두 손 드시고 엄지척 하시고 제윤경 뽑아주시겠어요? (하모요!) 김경수 도지사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하모요!) 

 

그러면 제가 왜 제윤경을 찍어줘야 되는지 세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잘 하고 있습니까? 이재명 대통령 기대하십니까? 이재명 대통령에게 한번 힘 실어드려줘야 되겠다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제윤경 뽑아주시겠습니까? (하모요!) 

 

이재명 대통령이 얼마나 잘하고 있어요? 윤석열 때 다니면, “아이고, TV 안봐요” 라고 하는데, 요즘은 TV 보기가 재밌다고 합니다. 그렇습니까? (하모요!) 윤석열 외국 나갈 때마다 불안불안했죠? (하모요!) 이재명 대통령 외국에 나가면 자랑스럽죠? (하모요!)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드리는 선거입니다.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이에요, 국민의힘이에요? (민주당!) 그러면 민주당 소속 찍어야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대통령도 민주당, 김경수 도지사도 민주당, 그러면 하동군수도 민주당 제윤경 뽑아주시겠습니까? 맞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힘을 실어드리고 싶다면 민주당 후보 하동군수는 제윤경을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두 번째,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윤석열이 좋아요? 이재명 대통령이 좋아요? (이재명) 이명박이 좋아요? 이재명 대통령이 좋아요? (이재명) 정답만 얘기하시네요. 박근혜가 좋아요? 이재명 대통령이 좋아요? (이재명) 

 

12.3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하고 우리 손으로 대통령 하나를 똑 부러지게 뽑아놨습니다. 그런데 다시 내란을 꿈꾸는지 내란 공천, 공천 내란을 하더니 드디어 윤 어게인이 설치고 있고, 국정농단으로 탄핵당해서 쫓겨나 감옥 갔다 왔던 박근혜가 지금 떠돌아다니고 있고 부정부패로 감옥에 갔다 온 이명박도 지금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번 선거에서 내란을 청산해야 합니다. 내란의 큰불을 잡았는데 내란의 잔불을 또 제거해야 합니다. 내란 잔불을 제거하지 않으면 언제 다시 내란의 큰불을 또 일으킬지 모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내란의 잔불까지 제거해야 합니다. 감옥 3인방이 돌아다니는데 이 꼴을 또 봐야 됩니까? 그래서 하동군수는 제윤경을 뽑아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세 번째, 하동도 한번 바꿀 때가 됐습니다. 하동을 발전시키려면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예산과 법입니다. 이번에 여러분들께서 똘똘 뭉쳐서 제윤경을 하동군수로 만들어주면 민주당 당대표 정청래도, 대통령도 고맙겠지요? 뭔가 보답하고 싶겠지요? 팔이 안으로 굽죠? 제윤경이 이뻐 죽겠죠? 하동에 가서 그렇게 고생고생하더니 군수까지 했네. 그러니까 도와줘야지 이런 마음이 생기겠죠? (네) 

 

맞습니다. 제윤경 하동군수 만들어주시면 예산이면 예산, 법이면 법, 민주당 중앙당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약속드립니다. 

 

그런데 제윤경 하동군수 후보가 어젯밤에 텔레그램으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대표님, 하동 화개장터 오면 이 말도 해야 하고 저 말도 해야 하고 아까 했던 말 다시 한번 해주십시오” 이렇게 했는데, 다 까먹었습니다. 너무 많은 걸 이야기했습니다. 

 

세 가지만 이야기하세요. (화개에서 악양까지 25km 차생활정원 만들어주겠다) 약속합니다. (정청래! 정청래! 정청래!) (농어촌 기본소득 15만 원은 하반기에 다섯 군데에서 뽑습니다. 경남은 일곱 군데 신청했습니다. 제일 먼저 하동에 주겠다) 사실 이 부탁을 선거 유세 가는 데마다 이야기합니다. “대표님, 우리 지역에 꼭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해야 합니다” 1순위로, 제윤경 하동군수 뽑아주시면 당대표로서 하동군을 1순위로 지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왜냐하면 ‘하동은 아이고 되겠어? 아이고 제윤경 내려가서 또 고생만 하는 거 아니야?’ 하는데진짜로 되면 의총가서 이렇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 이번에 김경수 도지사는 당선되었지만, 정말 우리가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할 곳은 바로 하동군을 생각하십시오. 제윤경 고생고생하다가 하동군민의 마음을 얻어 이번에 하동군수로 당선되었는데, 선물 하나 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농어촌 기본소득 하동군 먼저 해줄테니까, 네 군데만 정합시다. “ 이렇게 의총에서 이야기하면, 국회의원들이 “안 돼요” 이렇게 말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없겠죠? 제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뽑아만 주세요. 

 

마지막으로 (그다음에 반드시 국도 2호선 4차로 확장하고, 변경 신청안 낼 테니 변경 신청 받아주시고 신속하게 예비타당성 조사해주시고 내년 연말 예산안에 반영해주십시오) 아니, 밑도 끝도 없이 국도 어디 이야기하시는 거예요? (국도 2호선 목포에서 부산까지 가는데 하동만 2차로예요) 길이가 어떻게 돼요? (25km입니다) 아까 그 25km 얘기한 거 아니었나요? (그거는 화개에서 악양까지) 25km가 두 개 있구나. 

 

여러분 SOC 건설하고 철도 놓고 도로 뚫는 데는 항상 예비타당성 조사를 합니다. 왜냐하면 국민 세금이기 때문에 국가에서는 경제성이 있는지, 뭐가 있는지 모두 따져봅니다. 그런데 지금 이야기한 부분은 국토위원장께 이야기하겠습니다. 이 내용을 제가 다 해결하면 되겠습니까? 국토위원장께도 역할을 맡겨야지요. 그래서 국토위원장께 명령을 내리겠습니다. 군수로 뽑아만 주십시오.

 

제가요. 충남 금산에서 10남매 중 열 번째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열 번째. 그런데 제 아내 역시 또 전남 강진에서 10남매 중에 또 열 번째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열 번째 막내로 태어나서 아들 셋 낳고 사는데 전라도 강진 각시랑 살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그냥 전라도 사투리가 막 나와요. “아따, 겁나게 고마워요.” 막 이런 거예요. 여러분, 오늘 보니까 아따, 정말 고마워요. 

 

제윤경하고 저하고 특별한 관계입니다. 왜냐하면 고양시 김성회 의원이라고 있어요. 제 보좌관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보좌관 할 때 김성회 보좌관이 “의원님, 제 친구인데 한 명 꼭 만나줄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데리고 나온 게 제윤경이에요. 제윤경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성남시장일 때 주빌리은행도 하고 경제 전문가예요. 말이 청산유수이고 저보다 말을 더 잘해요. 그래서 안 만나려고 했어요. 그런데 셋이 만났어요. 그런데 저한테 이렇게 얘기했어요. “의원님, 제가 난생처음으로 국회의원 응원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분이 의원님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고마웠어요. 제가 그래서 그것을 잊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우리 당 국회의원이 됐어요. 그런데 꽃길 놔두고 하동에 내려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정말 말리고 싶었어요. 그런데 이 고집을 누가 꺾어요? 여기 와서 터 잡고 여러분들한테 이렇게 호응받고 하니까 선배 정치인으로서 마음이 또 뿌듯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속이 아려오기도 하고 여러 가지 만감이 교차합니다. 

 

여러분, 여기 예산의 힘 정영섭 이렇게 쓰여 있네요. 예산의 힘, 이 문구가 헛되지 않도록 제가 열심히 한번 해볼랍니다. 

 

여기 권향엽 의원, 허성무 의원도 와 계신데 잠깐 올라보실래요? 네, 제가 특별히 창원 출신 국회의원 허성무 의원을 소개하는데요. 창원에서 민주당 간판 달고 국회의원 되기 어렵습니다. 국회의원이 됐어요. 창원에 밭갈이해서 이번에 김경수가 도지사가 되면 그 절반쯤 공이 허성무 의원한테 있는 겁니다. 여러분, 박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옆에 권향엽 의원이 있는데요. 지난 대선 때 제가 광주·전남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하면서 골목골목 다니는데,광양 구례 순천 다니는데 진짜 열심히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마음에 쏙 들어서 당대표 되자마자 사무부총장을 시켰는데 여성 중에서 조직사무부총장 한 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굉장히 중요한 요직입니다. 조직을 총괄하는 조직사무부총장을 시켰어요. 그리고 대변인도 시켰어요. 여러분, 제윤경 하동군수 뽑아주시면 여기 국회의원이 민주당이 아니잖아요. 제가 권향엽 의원한테 명령합니다. 지역구 국회의원을 하동 지역 국회의원도 좀 하라고. 아시겠어요? 

 

그래서 하동군민들을 제2의 지역구라고 생각하고 잘 보살피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제윤경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