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장길선 전남 구례군수 후보 지원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24
  • 게시일 : 2026-05-31 10:24:11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장길선 전남 구례군수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26년 5월 31일(일) 오전 9시

□ 장소 : 구)청소년스스로 해냄센터 앞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구례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주당 당대표 정청래입니다. 반갑습니다. 이른 아침인데 참 많이들 나오셨습니다. 

 

여러분, 구례군수로 민주당 기호 1번 장길선 뽑아주시겠습니까?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구례군수는 장길선 꼭 부탁드립니다. 민주당 기호 1번 구례군수 장길선 뽑아주시면 민주당 중앙당 차원에서 구례가 잘 살 수 있도록 예산과 법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권향엽 의원도 함께 왔습니다.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이순신 장군께서 호남을 각별히 사랑했고 김대중 대통령도 호남을 사랑했고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또한 호남에 사랑과 감사함을 항상 잊지 않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지켜주시고 민주당을 지켜주신 호남분들과 구례군민들께 민주당 당대표로서 다시 한번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재명 대통령 좋아하시죠? 이재명 대통령 밀어주고 싶죠?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 실어드리고 싶죠? 그렇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속해 있는 정당, 민주당 기호 1번 장길선을 꼭 뽑아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어제 전남 완도·진도·장흥·순천 다니면서 민주당 뽑아달라고 목청껏 외쳤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 실어주는 선거일에 민주당 기호 1번을 뽑아주십사 간곡하게 부탁드렸습니다. 완도·진도·장흥·순천 계신 분들께서 많은 말씀을 하셨는데, 그중에 몇 가지만 소개하겠습니다. “우리가 어디 간당가, 민주당이지. 그라제”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정말 고맙고 눈물 나게 감사했습니다. “우리가 남이가, 우리가 다 민주당 찍어야지, 같은 식구요” 이런 말씀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런 말씀을 들으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잘난 부모도 내 부모요, 못난 부모도 내 부모 아닌가. 잘난 자식도 내 자식이고, 못난 자식도 내 자식 아닌가. 이런 부모 같은 심정으로 민주당과 민주주의를 품어 주시는 호남 분들에게 정말 고마웠습니다. 

 

호남 분들은 단순히 지역감정 차원에서 ‘우리가 같은 식구지’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주시고 헌법을 공격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려고 했던 세력에 맞서 마치 임진왜란 때 나라를 지키는 심정, 애국심으로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지켜왔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왔던 역사적 발로에서 ‘그래도 민주당 찍어야지’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눈물 나게 고마웠습니다. 

 

“약무호남 시무국가” “호남이 없다면 국가도 없다”는 말처럼 호남은 나라가 누란의 위기에 빠져 어려울 때마다 가장 먼저 일어나서 나라를 지키려 싸웠습니다. 한국 현대사 과정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제일 먼저 들고 일어나서 싸웠던 것이 바로 이곳 호남입니다. 지리산과 함께했던 역사, 민주주의와 함께했던 역사 그리고 응축되고 압축된 상징으로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했던 호남인들의 눈물과 한 그리고 서러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의 처갓집은 전남 강진입니다. 제가 호남 사위입니다. 자주 옵니다. 특히 구례는 화엄사, 천은사가 있어서 자주 오는 곳입니다. 

 

어제 완도·진도·장흥·순천에서 저의 손을 잡고 사진 찍으며 저의 눈을 쳐다보며 ‘우리가 어디 간당가. 우린 민주당 찍을 거요, 암 그래야지’ 라고 말씀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곁들여서 해주신 말씀, ‘민주당 잘해야 돼’ 그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저희가 부족한 것은 채우고 호남분들에게 서운하게 했던 점도 충분히 더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대표가 되고 나서 호남발전특위를 만들었습니다. 호남발전특위를 만든 것은 당대표로서는 제가 처음입니다. 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호남이 지켜줬는데, 국가는 호남 발전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 라는 질문에 답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호남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만들어서 작년에 예산을 엄청 들였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전남광주를 통합하고, 1년에 5조 원, 4년간 20조 원을 전남광주에 투여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광주 통합으로 여러분이 피부로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예산이 팍팍 밀려들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오고 눈물과 서러움, 한이 서려 있던 이곳 호남의 한을 민주당이 조금이라도 풀어드릴 수 있게 되어서 정말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호남이 부모 같다면 민주당이 호남에 효도 정치를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례군수는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민주당 기호 1번, 장길선 후보를 꼭 뽑아주십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어제 완도·진도·장흥·순천에 가서 “충청도는 뽑아주겠다는 말을 충청도 말로 ‘뭐 볼 거 있슈? 그려유’ 라고 말씀하시던데 전라도에서는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라고 물었더니, 전라도는 ‘그라제’ 라고 이야기를 한답니다. 여러분, 전라도 말로 ‘그라제’ 한번 외쳐주시기를 바랍니다. 구례군수도 민주당 기호 1번 장길선 뽑아주실랍니까? 순천과 장흥에서도 그라제를 외쳐주시는 여러분들이 있어서 참 고마웠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장길선 그라제! 여러분 믿습니다. 

 

왜 민주당 기호 1번을 뽑아야 하느냐는 세 가지로 압축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이번 선거는 민주당 출신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드리는 선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 이재명 대통령을 밀어주고 싶은 국민은 모두 투표장으로 나오셔서 민주당 기호 1번을 찍어주십시오. 구례에서는 민주당 기호 1번 장길선에게 꼭 투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표가 많이 나올수록 당선자가 많이 나올수록 이재명 대통령께서 힘을 더 받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고 계신다면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드리고 싶다면 민주당 기호 1번에게 투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시려면 미우나 고우나 내 자식이지, 미우나 고우나 내 부모님이지 하는 심정으로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장길선에게 꼭 투표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 이재명 대통령 시대가 왔는데 지금이 어느 철이라고 윤· 이·박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윤석열 부활을 꿈꾸는 윤 어게인 세력들이 설치고 있습니다. 국정농단으로 탄핵당한 박근혜가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부정부패로 감옥 갔다 온 이명박이 국민의힘 선거운동을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벌떡 일어날 일입니다. 

 

세 명의 전직 대통령의 공통점은 감옥에 있거나 갔다 왔거나 등 감옥 3인방입니다. 이것은 과거 퇴행이고 민주주의 왜곡이고 국민 무시입니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내란을 완전하게 청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질서를 회복해 나가는 국가 정상화 과정에 있습니다. 그런데 감옥 3인방이 내란 세력의 부활을 꿈꾸는 것은 아닌가 하고 국민은 의심합니다. 내란의 큰불은 잡혀가지만 내란의 잔불은 여전히 준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내란의 잔불까지 완벽하게 제거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윤석열·이명박근혜가 선거에 나와도 별 소용이 없더라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고 김대중 대통령이 옳았다는 것을 호남에서부터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민주당 기호 1번 장길선에게 투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해주실랍니까? 

 

세 번째, 힘 있는 여당 후보에게 투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왜 여당입니까? 여당은 대통령이 속해 있는 정당을 여당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여당은 민주당입니다. 그러면 여당이 왜 힘이 있는가? 여당은 예산을 편성하고 법을 개정합니다. 민주당 정부, 이재명 정부에서 예산을 편성하고 필요한 법은 민주당이 주도해서 고칩니다. 

 

구례에서 민주당 후보를 뽑아주시면 민주당이 구례군민에게 감사해서 더 선물을 드리고 보답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민주당 기호 1번 장길선 후보 뽑아주시면 장길선 후보가 공약하고 있는 것, 민주당에서 전폭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제가 듣기로 구례와 곡성의 인구 차이는 그렇게 많지 않은데 군 예산은 많은 차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차이 나지 않도록 구례군에 예산 편성이 될 수 있도록 당대표로서 충분히 보살피고 세심하게 살펴서 구례군민들 서운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구례군 예산이 너무 적어서 기본소득 하는 데도 어렵다면서요? 그래서 장길선 후보가 공약한 구례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에 선정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매달 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도록 당대표로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지원하겠다는 약속드립니다. 

 

장길선 후보는 구례군의회 의장도 하셨습니까? (그렇습니다) 구례군 의장을 했다면 군수할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구례군의회 의장을 하면서 예산과 조례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군수하기에 딱 좋은 사람, 군수하기에 아무 결함없고 군수하기에 손색이 없는 사람, 장길선을 여러분 꼭 뽑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해주실랍니까? (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더불어민주당은 호남에 진 빚이 많습니다. 그러나 6.3 지방선거에서 여러분들께서 다시 한번 민주당에 아낌없는 성원을 해주시리라 믿겠습니다. 민주당은 “호남에 특별한 희생의 특별한 보상을 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맞게 여러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특별한 보상을 할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노력하고 호남이 민주주의를 지켜주고 민주당을 지켜준 부모 같은 존재라는 사실을 잘 알고 호남에 효도하는 심정으로 정치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이 지역 출신 권향엽 의원과 함께 당대표인 제가 구례군민들에게 정말 잘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장길선 꼭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3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