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이기우 국민경선위원회 대변인 브리핑-광주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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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07년 9월 7일(금) 18:50
○ 장 소 : 국회 브리핑룸
오늘 광주에서 후보자간 정책토론회가 있었다. 오늘 토론회 이후 오충일 대표와 최고위원단과 예비후보들 간에 간담회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는 당내 경선 규칙에 대해 집중적 논의를 했다.
예비 후보들은 경선 규칙과 관련해서 최고위원과 국민경선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앞으로 내릴 결론에 대해 수용하고 따르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후보들은 예비경선 과정 중 생긴 문제들을 더이상 거론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국경위는 내일 중으로 후보 대리인 회의를 개최하여 경선규칙에 관해서 의견을 조정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양길승 국민경선 위원장 겸 최고위원은 6일 최고위원단 회의에서 모아진 의견을 5명의 후보들에게 설명했다.
최고위원들이 모은 의견에 대해서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1. 인터넷투표는 기술적 어려움과 시간적 제약 때문에 이번에는 하지 않는다.
2. 휴대전화 투표는 전면도입한다. 즉, 현장투표와 등가를 인정한다.
3. 여론조사를 20% 반영한다.
이같은 3개항의 의견을 후보자들에게 설명하였고 후보자들은 의견을 개진하였다.
개별 후보자들께서 의견 개진하신 내용은 별도 브리핑 하지 않겠다.
오충일 대표께서는 현장에서 예비경선 결과의 집계와 발표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생긴 실수로 당도 상처를 많이 입었지만 후보자께도 상처를 드렸다며 거듭 사과하였다.
또한 "후보 토론 과정에서 지난 일을 지나치게 거론하지 말고 네가티브도 일정한 선을 지켰으면 좋겠다. 우리 후보들이 얼굴에 상처를 입지 않고 본선에 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씀하였다.
기타 경선 룰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었고, 국경위가 정하는 룰에 따라 각 후보진영이 수용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오늘 밤 9시 30분에 열리기로 했던 국경위 전체회의는 내일 오후 4시에 소집해서 개최될 예정이다. 내일 안으로 각 후보 진영의 대리인들 연석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2007년 9월 7일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