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낙연대변인브리핑]제6차 확대간부-국민경선위원회 합동회의 결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37
  • 게시일 : 2007-09-27 11:17:42
 
 
□ 일시 : 2007년 9월 27일(목) 오전 10시
□ 장소 : 당사 2층 브리핑룸
 
 
확대간부-국민경선위원 합동회의를 6층 대회의실에서 열기 전에 7층 최고위원회의실에서 사전회의를 가진 자리에서 제가 신상발언을 했다.
저는 신상발언을 통해 “추석연휴기간 중 제 지역에 있는 사무실 안에서 제 지역의 당원 60여명께 참고가 될 만한 말씀을 드렸으나, 본의 아니게 그것이 외부로 나가 소란을 야기했다. 당에 누가 됐다면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렸다.
그에 대해 오충일 대표께서는 “그런 말씀을 먼저 해주셔서 고맙다. 후보들은 매우 민감해 있다. 당직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좀 더 세심히 주의해야 한다. 앞으로 당직자들이 특정후보와 관련해 거론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말씀하셨다.
오늘 합동회의에서 김교흥 전략기획위원장은 26일자 긴급여론조사 결과를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특징은 이명박 후보의 지지도가 한나라당 지지도를 밑돌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한나라당의 지지도는 50.1%인데, 이명박 후보의 지지도는 46.8%로 나타났다. 이 현상을 주목하고 싶다.
대통합민주신당 후보경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차츰 높아지고 있다. ‘매우 관심있다’와 ‘조금 관심있다’를 합치면 43.6%가 관심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런 관심을 동참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해야 겠다.
이명박 후보의 부동산 차명보유의혹에 대해서 국민의 65.1%가 ‘사실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BBK 주가조작 연루의혹에 대해서는 53.5%가 ‘사실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명박 후보 비리의혹에 대한 특검, 이른바 ‘이명박 특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45.4%, ‘필요없다’는 국민이 32.1%로 나타났다. 이명박 후보 자녀의 외국대학 기부금입학에 대해서는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는 대답이 53.2%, ‘할 수 있는 일이다’는 응답이 31.4%로 나왔다."
최고위원회의 산하에 새로 구성된 공정경선위원회가 충북의 동원선거의혹에 관한 조사결과를 오늘 오전 11시 반에 국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그에 앞서 국민경선위원회에 조사내용을 보고한다. 
오늘 회의는 주로 휴대전화 투표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서 공직선거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홍보를 최대한 강화하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홍보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을 했다.
정책위원회에서는 내일까지 각 분야별 대선공약 시안을 만들어 10월 15일에 후보자가 결정되면 그 후보자의 공약과 취합해 최종적인 공약을 만들겠다는 보고를 했다. 이를 위해 각 분야별로 꾸준히 작업을 계속해왔다고 오영식 정책위 수석부의장이 보고했다.
미얀마 사태에 대해서 당은 매우 깊은 관심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다.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오늘 발표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당 대표가 외신기자들과 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2007년 9월 27일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 이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