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한나라당은 ‘악과 부정’의 뿌리가 깊은 나무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47
  • 게시일 : 2007-11-02 17:10:11

“한나라당은 ‘악과 부정’의

뿌리가 깊은 나무다”


한나라당이 스스로 ‘뿌리깊은 나무’라고 주장했다.


아전인수(我田引水)를 거쳐 견강부회(牽强附會)를 넘어 곡학아세(曲學阿世)의 전형이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말은 용비어천가에 나온다. 분명 뜻있는 말이다. 한나라당 박형준 대변인은 2일 한나라당과 이명박 후보를 이 어구에 빗대어 썼다.


이 글을 남긴 조상 뵙기가 부끄럽다. 한나라당의 뿌리는 일제 시대부터 내려오는 원죄의 뿌리요, 국민들 앞에 총칼을 겨눠 만든 원성의 뿌리다.


이젠 더러운 돈과 국민들의 피로 오염된 흙과 자양에 내성된 뿌리다. 이 뿌리가 더 이상 깊어진다면 국가와 민족의 미래는 암울하기만 할 것이다.


다행히 국민들은 현명하다. 난마처럼 얽혀있는 비리와 부정의 뿌리가 더 이상 그 잔뿌리를 내밀지 못하도록 대통령선거라는 쾌도(快刀)로 가차 없이 처낼 것이다.


더 이상 한나라당과 이명박 후보는 국민통합에 걸림돌이 되지 말라.



  

2007년 11월 2일

정동영 후보 수석부대변인 김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