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이명박 후보 “취직 좀 시켜주면 안되겠니”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40
  • 게시일 : 2007-11-14 14:35:52

이명박 후보 “취직 좀 시켜주면 안되겠니”

▲ 지난 8월 1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나라당 마지막 대선예비후보 합동연설회가 끝난뒤 이명박 후보 지지 대학생들이 '취직 좀 시켜주면 안되겠니' 플래카드를 내걸고 '이명박'을 연호하고 있다.(오마이뉴스 이종호기자)

자녀 위장 취업 사건을 계기로 이명박식 청년실업 해결 방안이 화두가 되고 있다.

지난 9월 이명박 후보는 목원대학교를 방문해서 “일자리 창출은 다소 무리가 따르더라도 과감하게 정책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했으며, 지난 11월 4일 포스트386 세대와의 만남에서 자신이 집권하면 “젊은 사람들의 일자리가 놀랍게 만들어질 것”이라 했는데, 과감한 정책과 놀라운 일자리가 바로 ‘자녀 위장취업’이었단 말인가?

경제, 부동산, 건설, 선거,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종횡무진 취업 분야까지 불법과 탈법을 일삼는 이명박 후보의 끝없는 질주를 개탄한다.

2007년 11월 14일

정동영 대통령후보 부대변인 서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