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이명박 후보의 빗나간 자식사랑 “키울 때는 위장 전입, 키워서는 위장 취업”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98
  • 게시일 : 2007-11-16 15:51:07
 

이명박 후보의 빗나간 자식사랑

“키울 때는 위장 전입, 키워서는 위장 취업”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자식 사랑법’이 남다르다. 키울 때는 물론 성장했을 때도 일반 국민의 눈총을 받을만큼 특별한 방법으로 자식들을 챙긴다.

자식이 어렸을 때는 이름있는 학교에 보내기 위해 위장 전입을 일삼았다. 관계 법령까지 어겨가면서 말이다.

키운 다음에는 생계를 보살핀다는 이유로 아들과 딸을 위장취업을 시켰다. 자신이 소유한 빌딩의 지하 3층에서 근무하고 있는 양 위장해 버젓이 월급을 줬다. 이 과정에서 횡령과 세금포탈을 자행했다.

이명박 후보 자녀와 사위의 부모를 모시는 방법도 특별하다. 사위는 1천만원이 넘는 핸드백을 장모한테 선물했다. 장모는 그 핸드백을 들고 여기저기를 다녔다. 오죽했으면 전국의 서민․중산층 사위들이 처갓집에 갈 수 없게 됐다는 말이 나오겠는가.


이명박 후보는 이제 서민으로 위장하려는 가면을 벗어야 한다. 부도덕성과 비리는 양파껍질 벗겨지듯 드러나기 마련이다. 진실이 무섭지 않는가.


2007년 11월 16일
정동영 대통령후보 수석부대변인 김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