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원조공작 정당 한나라당, 정치 공작 함정에 빠졌나?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57
  • 게시일 : 2007-11-17 14:30:36

 원조공작 정당 한나라당, 정치 공작 함정에 빠졌나?

한나라당 심재철 수석부대표가 “정동영, 이인제 후보가 다음 주 여론 조사를 한다는데, 전체 국민 가운데 절반 정도가 한나라당을 지지하고 있다”면서 “어떻게 선택하는 것이 정동영과 이인제 두 사람의 합당쇼가 잘못되게 하는지 국민이 잘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른바 ‘전략적 선택’을 주문하고 나선 것이다.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알면 이런 오만한 발언을 할까?

BBK 주가조작 사건의 김경준씨 귀국마저 정치공작이라고 우기는 한나라당식 정치는 모든 것이 공작이다.

정권 잡으면 ‘정치 검찰 색출하겠다’며 검찰을 협박하는 홍준표 의원, ‘BBK 공작’에 ‘DJ 측근 개입’ 운운하며 허위 주장하는 박계동 의원, 이름도 대지 못하면서 “여권 중진인사가 김경준 씨의 국내 송환을 주도하고 있다”고 거짓 주장하는 정형근 의원, 정치 공작 3인방뿐 아니라 수석부대표까지 어설픈 공작에 나서는 것을 보면 한나라당은 원조공작 정당임이 분명하다.

심재철 수석부대표가 14일 열린 한 행사에서 이명박 후보와 이회창 후보를 혼동해 “이회창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 경제를 살리자”고 했다는데, 이것은 이회창 후보의 정치 공작 함정에 빠졌기 때문일까?

2007년 11월 17일
정동영 대통령후보 부대변인 유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