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보건복지가족부 장관으로 부적절한 김성이 장관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85
  • 게시일 : 2008-03-04 15:42:58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으로 부적절한 김성이 장관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공금유용, 5공 표창, 자녀 국적포기, 논문표절 ․ 중복게재, 땅 투기에 이어 이제 신앙심 부족론 제기까지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내정자가 이명박 정권의 스캔들 메이커가 되어가고 있다.

김성이 내정자가 지난해 모일간지에 ‘그것이(외환위기) 성공할 것이라는 신앙심이 부족했다.... 신앙심을 가지고 있을 때 사회복지 정책을 성공할 것이다’는 주장을 폈다고 한다.

신앙심이 부족해 외환위기가 오고 양극화가 발생했다는 말인가. 참으로 어처구니없다. 이런 수준의 복지관으로 날로 심각해가는 복지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심각한 의문이 든다.

본인의 신앙심은 충분히 증명을 한 것이나, 보건복지가족부의 장관으로는 결격임을 스스로 중명한 것이나 다름없다. 각종 비리 의혹으로도 모자라 이제 국민까지 분열하려 하는가.

참으로 고소영 내각의 인사다운 발상이다. 이런 분을 그대로 둔 채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언급하는 것은 지나가는 소도 웃을 일이다.

이명박대통령은 이 정도의 의식을 가진 장관을 임명해 놓고, 일말의 책임을 느낀다는 말로 얼버무리려 해서는 안 된다.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를 저버리는 것이다.  
   
혹시 같은 종교인으로써 신앙심이 깊은 분이라는 이유로 적당히시간만 끌다가 그대로 임명하려는 생각이라면 접으시라. 국민이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더 늦기 전에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을 새로 임명하라.

2008년 3월4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