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정권의 방송장악 음모가 실제로 시작 된 것이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522
  • 게시일 : 2008-05-16 12:00:45

정권의 방송장악 음모가 실제로 시작 된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언론특보를 지낸 구본홍, 양휘부, 김인규, 이재웅씨 등이 방송사와 방송 유관기관의 사장에 임명될 것이라고 한다.

최시중씨가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임명될 때부터 예견된 일이나 정권의 방송장악 음모가 현실이 되어 나타나려하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 초기 인사파동으로 시작해서 최근 쇠고기협상 파동까지 제대로 한 일은 없이 제사람 챙기기와 방송장악만 집착해왔다.

아직도 방송을 장악해 국민의 여론을 바꿔보겠다는 구태적 발상은 오히려 국민에게 불신만 키운다. 촛불문화재에서도 보듯이 우리 국민은 정권홍보에 현혹되지 않는다.

이명박 대통령의 반성이 여론을 의식한 계산된 발언이 아니라면, 제 사람을 위한 정치나 언론장악으로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는 착각 정치는 이제 그만두시기 바란다.

국민들의 대통령에 대한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 성난 민심은 어떤 음모로도 막을 수 없다는 진리를 명심하길 바란다.  


2008년 5월16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김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