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대표 강동구청장 재보궐 선거 지원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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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08-05-22 15:50:26
 

손학규 대표 강동구청장 재보궐 선거 지원유세


□ 일시 : 2008년 5월 22일 12:30

□ 장소 : 강동구청 앞


◎ 손학규 대표 연설


강동구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통합민주당 손학규 인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강동구민 여러분. 바로 앞에 강동 구청이 있습니다. 이제 6월4일이 되면 바로 앞에 있는 청사에 들어가서 강동구민을 위해서 온 몸을 바치고 강동구의 발전을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강동구의 일꾼 이해식과 함께 강동구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강동구청에서 일하시는 공무원 여러분. 앞으로 여러분의 벗이 되고 여러분과 함께 일할 이해식을 여러분께 소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강동구민 여러분. 구청장 선거에 왠 당대표가 나왔는가 싶으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렇습니다. 구청장선거 강동구의 살림을 맡아서 일할 사람을 뽑는데 어찌보면 당의 대표가 굳이 직접 나오지 않아도 될 일입니다. 강동구민 여러분을 믿기에 강동구민 여러분께서 가장 일잘하는 사람 가장 믿을 만한 사람 뽑으라고 한다면 당연히 이해식인데 굳이 당대표가 올일이 무엇이냐 하실겁니다. 그러나 존경하는 강동구민 여러분. 대부분의 강동구민 여러분께서 이해식을 알고 이해식의 인품을 믿고 이해식의 능력을 알고 계시기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계시겠지만 그래도 통합민주당의 공천을 받아서 저희가 공천을 해서 보낸 이해식, 아무래도 당대표인 제가 구민 여러분 앞에 직접 나와서 통합민주당이 여러분께 이 이해식을 보장할테니 믿고 받아주십시오. 믿고 일을 맡겨 주십시오. 이렇게 부탁을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을 해서 이 자리에 감히 그리고 직접 나왔습니다. 널리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저 손학규를 받아달라는 말씀이 아니라 이해식을 받아달라는 말씀입니다. 널리 이해해주시고 받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또 하나 제가 여러분 앞에 직접 나온 까닭은 이번 6.4 재보궐 선거가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임에 틀림 없지만 그러나 이 재보궐 선거는 또 다른 우리나라의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재보궐 선거를 통해서 우리나라 정치가 어떠해야 하는지 우리 행정이 어떠해야 하는지 나라에서 우리 국민을 어떻게 보살펴야 하는지 이것을 다시한번 점검하고 확인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강동구민 여러분. 한마디로 말씀 드려서 이번 재보궐 선거를 통해 이명박 정부, 한나라당이 잘못가는 길을 바로 잡고, 국민을 위해서 국민의 뜻을 받드는 정치, 국민의 생활을 최고로 삼는 행정을 우리 통합민주당이 바로 보이겠습니다라고  하는 약속을 여러분께 드리는 것, 그것이 이번 재보궐 선거의 의미이고 그래서 저 손학규가 당의 대표로서 여러분 앞에 직접 나섰음을 고하는 바입니다. 저희는 이번 재보궐 선거를 통해서 국민의 생활, 민생을 이제 이명박 정부, 한나라당에만 맡겨서는 국민여러분이 불안하기에 국민여러분을 안심시키고 국민여러분이 편안한 마음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저희 통합민주당이 앞장서겠습니다. 통합민주당이 나서서 민생을 같이 책임 지겠습니다. 통합민주당이 앞장서서 국민의 생활을 보살피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겠다는 약속을 드리기 위해 저 손학규가 이 자리에 나섰습니다. 여러분께서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온 나라가 쇠고기 협상 때문에 들끓고 있습니다. 민심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설렁탕집이 텅텅 비어있습니다. 곰탕집이 파리를 날리고 있습니다. 고깃집이 안되니까 이웃에 있는 야채가게도 양념가게도 손을 놓고 있습니다. 닭집, 오리집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쇠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그것 좀 안먹어도 되는 것 아니냐. 그것 조금 문제 있는들 그게 대수냐. 아마 이렇게 생각한것이 이명박 정부가 본 국민의 생활이고 이명박 정부가 제안한 서민 정부인 줄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미국 대통령과의 만남이 중요하고 미국 대통령과 골프카터를 타고 손을 흔들면서 웃음을 짓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아무리 중요하더라도 국민의 건강보다 중요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국민의 마음을 읽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애석하고 안타깝게도 이명박 정부는 나라의 정치가 무엇을 위해서 있는지 잊어 버렸습니다. 나라가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지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미국과의 외교, 미국과의 동맹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도 훨씬 중요한 것은 국민의 생명이고, 국민의 건강이고, 국민의 안전이라고 하는 사실, 이 사실을 잊어버린 이명박 정부, 이제는 우리가 나서서 가르쳐 주고 고쳐 주어야 합니다. 6.4 재보궐 선거에서 강동 구민여러분께서 이명박 정부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해주셔야 합니다. 국민의 생명보다 국민의 건강보다 국민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는 것을 우리가, 강동구민 여러분이 알려주셔야 합니다. 이해식을 당선시켜서 이명박 정부에게 일깨워 주어야 합니다 여러분.


저는 이 자리에서 강동구민 여러분께 쇠고기 협상이 무엇이 잘못되었고 무엇을 어떻게 고치고 이런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아직까지 국민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린애들이 무엇을 알길래 촛불을 들고 청계천에 나오느냐. 언론이 선동하고 선생님이 지도를 잘못해서 그런것 아니냐. 광우병 괴담 인터넷 네티즌 누리꾼들이 잘못해서 그런것 아니냐. 이러한 잘못 된 인식을 가지고는 아무리 대통령이 나와서 사과를 하고 변명을 한다고 하더라도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국민의 믿음을 다시 가질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사회는 신뢰의 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정부가 국민에게 믿음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정부가 국민의 마음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진솔해야 합니다. 국민의 건강을 국민의 안전을 국민의 생명을 우리나라가 우리 정부가 책임진다는 하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미국과의 협상, 잘못 된 것 고치겠다, 재협상 하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바로 6.4 재보궐 선거에서 우리는 이명박 정부에게 이러한 국민의 요구를 분명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그래서 통합민주당 이해식 후보를 뽑아 주셔야합니다 여러분.


존경하는 강동구민 여러분.

강동은 할 일이 많은 곳입니다. 왜 이 강동구민들이 다른 곳에서 떳떳하게 강동이 우리 서울에서 제일 잘사는 곳이다 큰소리 치지 못합니까. 이제 강동은 해뜨는 언덕, 해가 제일 먼저 뜨는 이 강동, 햇볕이 찬란히 진다는 강동, 가장 살기좋은 강동, 가장 좋은 일자리가 많은 강동, 교육환경이 가장 좋은 강동, 좋은 학교가 가장 많은 강동, 주민 복지가 가장 앞장서 있는 강동, 문화생활이 가장 편안한 강동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강동에 산다는 것 그자체가 주민들의 가장 큰 보람이 되고 자부심이 되고 긍지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여기 있는 여기 서 있는 이해식, 저 손학규가 보장합니다. 반듯한 이해식 올바른 이해식 실력이 꽉꽉 차있는 이해식, 역사인식이 바로 서 있는 이해식, 그 무엇보다도 강동 주민의 생활을 잘 알고, 강동주민의 마음을 가장 잘 읽고, 강동의 발전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가를 가장 잘 아는 이해식, 제가 감히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이해식을 강동의 일꾼으로 만들어 살기 좋은 강동, 자존심 높은 강동, 교육받기 가장 좋은 강동, 문화와 복지가 가장 풍성한 강동, 이 강동을 이해식을 세워서 만듭시다. 여러분이 만들어 주십시오. 여러분이 만드셔야 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우리가 이해식을 강동의 일꾼으로 만들 때 강동구민 여러분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통합민주당, 강동의 발전을 책임 지도록 하겠습니다. 이해식과 함께 강동에서 우리나라를 제대로 세우고 이곳 재보궐 선거를 통해서 강동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민주국가, 복지국가를 만드는데 앞장 서는 선구자, 선봉장의 역할을 하겠다고 하는 그러한 자부심을 이 자리에서 다짐합시다. 다짐합시다. 저 손학규, 이해식과 함께 여러분과 함께 통합민주당 함께 앞으로 나갈 것을 다시한번 약속 드립니다. 반드시 이해식을 만들어 주십시오. 만들어 주십시오. 만들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8년 5월 22일

통합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