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양휘부 코바코 사장 선임 철회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28
  • 게시일 : 2008-06-15 10:07:14

양휘부 코바코 사장 선임 철회하라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 사장으로 지난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 방송특보단장을 맡았던 양휘부씨가 선임됐다.
한국방송광고공사는 방송사의 주요 수입원인 광고판매를 독점하고 있는 막강한 파워를 지닌 기관이다.

이는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 방송담당 상임특보를 지낸 구본홍씨의 YTN 사장 내정과 언론특보였던 정국록씨의 아리랑TV 사장 임명에 이은 또 하나의 방송장악 음모로 밖에 볼 수 없다.

특정 계층만을 대변하는 편중인사와 밀어붙이기식 국정운영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15%까지 추락했다. 
성난 쇠고기민심을 기화로 마침내 청와대 수석과 내각이 일괄 사퇴를 표명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시점에서 방송계 장악을 위한 연이은 MB맨 심기는 국민적 분노만 더할 뿐이다.
 
이명박 정부가 진심으로 국정쇄신과 인적쇄신 의지를 가지고 있다면 즉각 방송장악용 인사를 철회하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할 것이다.


2008년 6월 15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노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