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 차영 대변인 현안 브리핑
차 영 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시 : 2008년 6월 15일 15:10
□ 장소 : 당사 2층 브리핑룸
저희민주당은 최근 들어서 지금 시국현안에 관해서 각계 지도자분들을 찾아뵙고 그분들의 뜻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어제 여러분들께서 아시다시피 재야 원로와 종교계 여러분을 만나 뵜다. 어제 오전에는 박형규 목사님, 최성수 성공회 주교님을 찾아뵙고 현 시국에 관한 조언을 들었다. 조계종의 지관 스님의 경우 출타 중이셔서 내주 중에 찾아뵙기로 했다. 오늘 오후 4시 네티즌과의 대화에 이어서 다음주에는 주부나 학생들을 만나 뵙고 그분들의 뜻을 수렴하는 여론 수렴과정을 거칠 것이다. 민주당은 현재 국회에 들어가 있지는 않지만 국회에 들어가 있는 것 만큼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 국민과 함께 촛불도 함께 들고 촛불을 함께 들면서도 야당의 역할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고 행동하고자 한다. 그러한 취지에서 오늘 화물연대를 방문해서 민생현장을 살피고 대책을 세워 나가겠다.
미국 도축장의 점검 결과, 실제로는 도축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교차 감염 우려와 치아 감별사 부족문제는 미국산 쇠고기 안전에 중대한 결함이 있다는 것을 확인해 주고 있다. 지금 현재 미국에서 추가 협상중인 김종훈 본부장은 이 점을 지적 하고 도축장 승인권과 조사권을 확보하시기 바란다. 또한 협정문 본문의 수정을 통해서 검역 주권을 반드시 확보하고 7가지 srm의 제거, 30개월 미만의 쇠고기의 수출, 그리고 월령 표시 이런 것들을 반드시 본문 수정을 통해서 추가 협상을 마무리하기를 기대한다. 이것만이 대한민국의 주권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졸속 협상 비판 속에서도 정부가 현지 점검 결과마저 누락해서 보고 한 것은 용서받지 못할 그러한 행위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국민을 기만한 것이다.
2008년 6월 15일
통합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