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불량교수’ 정진곤 수석은 사퇴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78
  • 게시일 : 2008-06-23 09:43:12

‘불량교수’ 정진곤 수석은 사퇴하라 

 

논문표절 및 중복게재로 물러난 박미석 전 수석, 사퇴위기에 처한 김성이 장관에 이어 또 한명의 비양심 학자가 청와대 교육과학문화수석에 기용됐다.

경제를 살리고 국민을 통합하겠다며 출발한 실용정부가 땅투기, 논문표절, 이중국적, 병역면제, 탈세로 점철된 불량인사들의 집합소가 되어가고 있다.

정진곤 신임 교육문화수석은 1998년 한 계간지에 실었던 논문을 2년 후 학술논문으로 그대로 중복게재했다.  또 2004년 한양대 교수 시절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에서도 이 논문의 상당부분을 재인용했다.

정 수석은 “전문학술지가 아닌 정기간행물 등에 실은 것이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어쨌든 죄송하다”라며 유야무야 넘어가려고 하고 있다.
 
논문 중복게재와 자기표절을 일삼는 불량교수에게 청와대 교육과학문화수석을 맡기는 것이 뼈저린 반성을 했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새 출발인가?

민심역주행의 과오를 반성한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약속이 진실이라면 양심실종 인사의 기용을 즉각 철회해야 할 것이다.  
 
또 학자적 양심을 저버린 정진곤 수석은 국민 앞에 사과하고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마땅하다.

2008년 6월 23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노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