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이동관 대변인에게 고함
이동관 대변인에게 고함
청와대가 촛불집회 초강경진압 방침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그 장본인은 이동관 대변인이다.
불법 땅 투기는 물론 언론에 대한 압력쯤은 상식으로 생각하는 이 대변인으로부터 협박당해야 하는 국민들의 운명이 참으로 기구하다. 이 대변인의 브리핑을 그대로 돌려드리겠다.
"언론에서도 이동관 대변인이라는 단어를 안 써 줬으면 좋겠다. 이미 국민들의 '인내의 한계'를 넘어섰다. 법 질서는 지켜져야 하지 않겠느냐. 두 달이 넘도록 청와대를 점거하면서 불법적 자리 지키기에 폭력적 발언까지 하고 있다. 대통령의 인사권 행사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그게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자유로 보장되는 건 아니다. 국민의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해 관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이동관 대변인은 그 입 다물고 즉각 사퇴하라.
2008년 6월 29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유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