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당 정기대의원대회(규탄대회 성명서) 및 합동연설회, 당 대표 축사 및 후보 정견발표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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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08-07-01 16:53:46

통합민주당 전남도당 정기대의원대회 및 합동연설회

□ 일시 : 2008년 7월 1일 14:30
□ 장소 : 광주 빛고을체육관

■ 당 대표 축사

◎ 손학규 대표

오늘은 특별히 전남광주 도당대회를 맞이해서 이제 닷새 후에 있을 전당대회를 생각하면 이곳 호남이 없이는 통합민주당이 있었겠는가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 방금 상임부위원장이 말씀했듯이 통합민주당의 탯줄이 살아있는 곳이 이곳 호남이다. 통합민주당은 이 땅의 민주주의를 굳건히 세웠고 통합민주당 정통민주세력의 결집체인 민주당을 만들어주시고 꿋꿋이 지켜주신 호남 당원여러분, 특히 전남 대의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오늘 신중식, 국창근 공동위원장은 개인 사정으로 나오지 못했지만 오늘 전남도당이 이렇게 하나가 되서 통합된 당 대회를 갖게 된 것 정말 기쁘고 대의원 여러분께 특별히 감사말씀 드린다. 만약 우리 전남도당대회가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못한다면 통합민주당이 제대로 못하게 되는 것이다. 여러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서로 양보하시고 당이 하나 되는 것을 통합민주당이 국민들로부터 희망과 신뢰를 받기위해 오늘 훌륭한 도당대회를 치루도록해준 신중식, 국창근 두 분의 위원장께 감사드린다. 그러고 앞으로 전남도당을 이끌어갈 주승용 의원, 서해안시대를 힘차게 끌어나가고 있는 박준영 지사를 비롯하여 이 지역 지도자 여러분께 특별한 감사말씀 드린다. 특별히 이 지역 출신으로 우리 당의 통합을 이뤄내셨고 어려움 중에도 민주당을 이끌어주신 박상천 대표를 여러분과 함께 존경과 감사의 표를 하고자 한다.
오늘 아침 5.18묘역에 당대표, 최고위원 후보와 함께 참배를 하고 왔다. 오늘 따라서 저희의 모습이 초라, 부끄러울 수가 없었다. 오늘 1980년 5월 30여년이 지났는데 이 땅의 민주주의가 아직도 서지 못하고 인권이 짓밟고 공안정국이 다시 도래하고 있다. 초등학생이 검찰에 연행되고 80넘으신 노인을 강제로 연행하고, 유모차를 끌고 있는 주부에게 분말소화기를 바로 직격으로 뿌려내고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을 개 패듯 짓밟고 몽둥이로 후려치고 분말소화기를 뿌려내는 이 만행이 아직까지도 자행되는 이 땅의 현실을 이 민주주의 역할을 드높이고 있는 광주영영 앞에 무한히 부끄러웠다.
이명박 정부는 국민건강, 국민주권을 우리가 지키겠다고, 검역주권을 우리 스스로 지키겠다고 촛불을 나온 국민들을 무차별로 폭력으로 진압을 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 뼈저린 반성을 한다고 했으나 뼈저린 반성은 말뿐이고 읍면동장을 불러내는 자유당, 공화당때 하는 사는지 모를 역사를 되돌리고 있다. 공안정국으로 국면을 전환시키려고 하고 있다. 촛불시위를 원천봉쇄하겠다고 시청 앞을 막더니 이제는 사제단 신부님들이 나섰다, 기독교 목사님과 불교스님이 나서겠다고 한다. 이 정부에게 엄중하게 경고한다. 촛불시위, 문화제를 원천봉쇄하겠다는 생각 버리고 이명박 정부의 잘못과 무능을 원천적으로 고쳐야 한다. 통합민주당은 이명박 정부의 오만과 독선을 기어코 막을 것이다. 국민건강과 검역주권을 국민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지켜내겠다. 위대한 국민주권의 시대를 국민여러분과 광주전남도민 여러분과 함께 5.18영령 앞에 반드시 지켜나갈 것을 굳게 약속드린다. 이 자리에게 분명히 결의를 다진다. 쇠고기장관고시 끝까지 무효화하고 가축전염병예방법을 반드시 개정해서 쇠고기 재협상 반드시 이뤄낼 것이다.
이명박 정부 국민 무시하고 국민 짓밟고 재벌, 대기업, 1% 부자만을 위한 정책 단연코 거부한다. 한반도 대운하 우리가 단연코 막아내고 우리의 아름다운 자연, 강토 국민여러분과 함께 통합민주당이 지키겠다. 의료보험 민영화를 통해 부자병원 만들고 가난한 병원 서민 병원 따로 만드는 것 결단코 막겠다. 서민위주의 정책, 서민과 함께 하는 대한민국을 통합민주당이 국민과 함께 만들겠다. 공기업 민영화, 대기업만 살찌우고 공공요금 인상으로 서민생활에 더욱 고통을 안겨주는 대기업위주 정책 이명박 정부 우리가 반드시 막아내겠다. 서민 과 중산층을 위한 통합민주당의 행진은 계속할 것이다.
북한에서 냉각탑 폭파되는데 대한민국이 없다. 북핵문제 해결하고, 미국과 북한이 가까워지는데 대한민국 존재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직접 나서서 6.15공동선언, 7.4공동선언 합의를 이행하고 준수할 것을 국민 앞에 선언하고 약속하기 바란다.
북한에 쌀과 비료의 인도적 지원을 즉각 재개해서 한반도 평화의 길,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 만든 한반도 평화의 길을 더욱 발전시킬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 통합민주당은 지난 대선 에서 패배한 이후 뼈를 깎는 노력으로 반성하고 쇄신하고 변신하려고 했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다. 국민들은 마음열고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총선에서도 결국 패했고 국민 우리에게 엄중한 경고 주었다. 그러나 우리 국민은 민주당을 그냥 버리지 않았다. 최소한의 야당 역할 하도록 용기와 격려를 보내주었다. 81명의 국회의원으로 우리는 강한 야당 선명한 야당, 서민과 중산층을 앞장세우기 위한 야당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당원과 국민여러분께 이 자리 빌어 다시 약속한다. 이번 전당대회 통해 저희는 다시 거듭 태어나고자 한다. 서민과 중산층 위한 새로운 진보의 모습과 이념과 분파주장을 멀리하고 국민과 민생 살리기, 일자리 만들기에 앞장서는 유능한진보의 모습을 다시 다지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다시 보여주고자 한다. 생명, 자연, 평화 애호하는 새로운 진보의 모습을 보이고자 한다. 이념, 분파 투쟁 멀리하고 민생, 일자리 만들기에 앞장서는 유능한 진보의 모습 보이고자 한다. 우리 같이 나서자. 이번 전대는 쇄신과 통합의 전대다. 우리 스스로를 바꾸고 진정 하나 되는 모습, 민주주주의 성지 광주에서 보여주자. 국민들에게 희망과 미래를 보여주자. 그리하여 지방선거, 총선에서 승리하고 그 기세를 몰아 정권을 다시 찾아 서민과 중산층이 꽃피우는 대한민국, 한반도 평화를 주도적으로 민주당이 전남에서부터 만들어가자. 승리의 길로 나가자.

◎ 박상천 대표

존경하는 전남도당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다. 여러분께서는 지난 대선, 총선을 통해서 눈물겨운 노력을 했다. 그 덕분에 우리가 총선에서 승리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81명을 당선시켰다. 패배한 것도 아니라고 말씀드린다. 1997년 대선에서 처음으로 집권할 때 당시 우리 민주당 국회의원이 79명에 불과했음을 상기해주기 바란다. 그리고 쉴 틈도 없이 쇠고기 정국에 휘말려 노심초사하고 있다. 여러분의 그 노고에 대해 이 자리를 빌러 참으로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린다. 대단히 감사하다. 저는 쇠고기 정국과 한가지문제만 이야기하겠다. 지금 쇠고기가 나라전부를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 쇠고기를 기피하기 때문에 우리 전남의 한우농가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 그리고 덩달아 기름값과 물값은 올라서 민생은 도탄에 있다. 매일매일 2달이 넘도록 서울 시청앞에서는 촛불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외국사람 보기에 창피해서 못살겠다. 세계d 어느 나라 대통령이 자기국민만 보지 않고 미국만보고 협상해서 그렇다. 엉터리 협상했다는 것이 부끄럽고 이것을 시정하지 않고 끝없는 풍류가 계속 되는 것이 부끄럽다. 어떻게 할 것인가.쇠고기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 나와야한다. 그렇게 하려면 원내외 마지막 해결책은 장외투쟁만가지고 불가능하고 국회에서 만들어 내야한다. 국회에서 법을 고쳐서 만들어 내야한다. 법이 고쳐지면 정부의 장관고시는 무효화되고 그 법에 관한 추가 재협상이 불가피해진다. 이것을 이뤄야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국회등원이 불가피하다. 무조건 국회에 등원하기는 안된다. 일단 들어가면 국회의 3분의 2의 임박한 한당에 둘러싸여서 쇠고기 협상 근본해결책이 나오기가 어렵게 되어있다. 따라서 사전협상을 통해 최소한의 기틀 마련해놓고 국회 등원해야한다. 국민의사표시도 계속되어야한다. 원내외 병행투쟁의 골자다. 이 길고 국민을 힘들게 하고 외국사람 보기에 창피한 사태를 종식시킬 책임이 통합민주당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해서 우리가 등원은 하되 쇠고기를 문제를 비롯한 물값, 기름값 문제 해결할 기틀 마련하고 들어 가야한다. 일단 들어가면 한나라당의 약점이 없게 되므로 우리는 끌려갈 수밖에 없다는 이런 요지를 말씀드린다. 제 말씀마치기 앞서 오늘 기점으로 전남도당은 계파를 떠나서 하나가 돼야 한다. 당원동지들과 국회의원, 지방의원들이 하나가 될 때 민주당은 단합된 큰 힘을 발휘할 것이다. 97년 대선에서 이길 때에도 모든 국회의원들과 당원들이 전부 하나가 되어 헌신해서 이겼다고 제가 증언한다. 현장에 있었던 사람으로 증원한다. 어느 계파가 아니라 통합민주당 계파가 되도록 결심하기를 그렇게 마음먹기를 부탁드리며 인사를 바친다.

■ 당 대표 후보 정견발표

◎ 정대철 후보

존경하는 동지 여러분 반갑다. 지금까지 도당을 이끌어 오신 신중식, 국창근 두 분께 위로, 격려의 말씀드린다. 주승용 위원장께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
존경하는 동지 여러분 이명박 정권은 위기다. 쇠고기 정국 때문에 그렇다. 국민의 건강주권 위험하고 있는가. 국민의 생명권이 위협되고 있는가. 국가의 검역주권이 위태로운가. 그렇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자존심을 깊이 상하게 한 것이다. 국민의 자존심을 깡그리 무시한 것이다. 미국, 일본사람들은 일류고기 먹는데 한국 사람은 이류고기 먹게 됐다. 이명박 대경제살리라고 했더니 1차 작업이 국민에게 이류고기 먹으라는 것인가. 말도 안된다. 국민자존심 건드리고 있다. 국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해결하기위해 이명박 정부는 계속해서 위로와 사과의 말씀해야한다. 요 며칠 새 이명박 정부는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고 하는 게 닷새도 안지나 공안정국, 강격정국으로 가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4년 8개월 동안 제대로 정권을 이끌어갈지 의심스럽다. 이명박 정부 참으로 위기다. 이명박 정부는 한미동맹관계가 강화되었다고 한다. 조지 부시와 이명박 사이의 개인적 관계는 아마 돈독해졌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과 미국 국민관계는 더욱더 악화되었다. 한국과 미국관계는 더욱더 악화됐다. 캠프데이비드에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처음으로 불려가니 졸속으로 외교했다. 나중에 알았다. 이것이 실용외교라고 한다. 실용외교 한다는 것은 국익과 국민의 뒷받침이 있어야하는데 국익과 국민의 뒷받침 다 잃어버렸다. 그래서 위기이다. 제대로 해낼지 대단히 의심스럽다. 이명박 정권이 10%의 지지율 떨어졌는데 민주당 지지도도 10%이다. 참말로 위기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새지도부를 뽑아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한다. 정대철과 함께 일어나야한다. 그러기위해서 민주당을 하나로 뭉쳐야한다. 한 지붕 밑에 두 가족이다. 물리적 통합됐지만 화학적으로 제대로 통합되지 못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약자인 민주계를 잘 다독거려서 화합해야한다. 불초 정대철이 나서야 참다운 통합을 할 수 있다. 맏이인 정대철이 나서서 통합민주당을 잘 통합해서 국민께 참다운 좋은 정당을 만들 것을 여러분께 말씀드린다.
민주당은 민주적으로 되어야한다. 우리당이 민주적으로 되어있지 않다. 모든 의사결정이 위에서 내리 꽂고 있다. 국민과 당원이 올라가는 상향식이 되지 못하고 있다. 정대철이 해내겠다. 인사정책도 그렇다. 안배라는 미명하에 나눠 먹기식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렇게 해서는 민주정당이 되기 어렵다. 원리, 원칙, 공평성, 공정성이 통하는 정당이 돼야한다. 인사정책이 민주적으로 해야된다. 정대철이 해내겠다.
그리고 야당다운 야당이 되어야겠다. 여당 10년 하고 야당 하는데 최근 되었는데 참다운 야당모습 잃어버렸다. 김대중 대통령 이전부터 야당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다 여당때 들어온 사람이다. 경륜과 경험있는 야당다운 지도자가 필요하다. 정대철이 오래된 경험과 경륜으로 민주당을 야당다운 야당으로 만들 것을 말씀드린다. 투쟁일변도인 정당으로 되서는 안된다. 정책과 비전정당, 민초들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민생정당 되어야한다. 마케팅이론으로 말씀드리면 정치시장에서 백성이라는 소비자에게 정책이라는 상품으로 경쟁을 해서 마케팅해서 이겨내야 한다. 한나라당보다 나아야한다. 불초 정대철을 이 당을 정책정당, 대안정당, 민생정당 으로 만들어 낼 것을 약속드린다.
민주당이 호남에만 터 밭을 준 정당이 아니라 전국에서 표를 골고루 받는 전국정당이 돼야한다. 수도권중심으로 수도권 출신으로 앞으로 수도권선거를 승리를 이루고 충청도에서 제1당이 되고, 경상도와 강원도 30%에서 이끌어 낼 수 있는 전국정당 만들 기위해 전국정당 되기 위해서 정대철이 앞장서서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마지막으로 저 개인적인 말씀드리겠다. 김대중 대통령의 선대위원장으로 혼신의 힘으로 대통령 만들어냈다. 수평적인 정권교체 이뤄냈다. 차가운 감옥행이었다. 아무런 말 하지 않았다. 백의종군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선대위원장 지냈다. 대통령을 만들어냈다. 정권을 재창출해냈다. 이번에도 돌아온 것은 정대철에게 감옥행뿐 이었다. 아무 말 하지 않았다. 백의종군했다. 저는 정동영 후보의 선대위원장을 지냈다. 이번에도 성공하지 않았다. 백의종군했다. 이제 정대철이 당과 나라를 위해 한번 큰 헌신하고자 한다. 당이 정대철에게 상패와 보상을 못해줄지언정, 존경하는 동지 여러분 정대철에게 한 표를 줘서 위로와 격려를 보내줄 것을 간곡히 호소 드리면서 정대철의 말을 그치겠다. 감사드린다.

◎ 추미애 후보

안녕하세요. 반갑다. 오늘 이 자리에서 희망을 보는 것 같다. 제 얼굴 환하죠. 희망소식을 전하고 싶다. 저절로 환해지는 것 같다. 이명박 정부에게 경고한다. 민심을 진압하려고 하지 말라. 민심을 거슬러서 성공한 정부는 없다. 우리 바닥도 마찬가지다. 이제 야당 소수 81석 야당이지만 민심이 가르친 데로 따라가면 국민이 바른 길을 열어줄 것이다. 아무리 줄 세우기를 강요하더라도 민주당은 도도한 민심을 우리는 거스를 수가 없다. 민심과 함께 해야만 강한 야당 될 수 있다. 지금 민주당의 관리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사실 관리할 것이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지금은 국민이 원하는 대표 뽑아서 면모일신해서 민주당을 바꿀 때가 온 것이다. 저 추미애를 중심으로 당을 변화시키려는 개혁세력이 쏙쏙 결집하고 있다. 저 추미애 국민이 원하는 당대표, 국민이 원하는 민주당을 만들어 드리겠다.
2003년도였다. 1년 내내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의 지루한 분열공방이 있었다. 1년 동안 제 친정아버지는 암투병을 하고 있었다. 바쁜 틈틈이 아버지 병간호를 할 때 저를 격려해주셨다. 돌아가시기 직전에 “너가 민주당에 남자니 누가 네 뜻을 알고 도와줄지 염려스럽고 당 밖을 나가자니 명분이 없으니 이 애비가 앞이 캄캄하다” 그러나 저는 자신 있게 아버지께 말씀드릴 수 있다. “아버지 걱정하지 마십시오 당을 살리겠다는 당원들이 제 뜻을 잘 알아주실 것이고 국민이 저를 지켜줄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해 드려도 되겠죠. 영남의 딸, 호남 며느리 서울 지역구에서 한나라당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이제 여러분 앞 선 저 추미애 민주당을 살릴 단 하나 필승카드임을 여러분께 말씀드린다. 일찍이 40대의 패기 있는 젊은 정치 김대중 의원을 일약 민주화 지도자로 만든 것도 광주전남 민심이었다. 일개 노무현을 국민후보로 단 한 번에 띄운 것도 광주전남 민심의 결단이었다. 혈혈단신으로 나선 저 추미애 광주민심이 저에게 힘을 모아 달라. 저에게도 기회를 달라. 당의 전면에 나서서 당을 일으킬 힘을 모아 달라. 저 추미애 기회주신다면 당을 살리고 민주개혁을 키우고 중산층과 서민의 희망되기 위해 헌신하겠다. 몸을 던지겠다. 꼭 도와달라. 어떤 분은 ‘우리 추미애 대권주자니까 천천히 아껴 쓰자’는 말씀도 하신다. 그러나 지금은 안된다. 지금은 민주당이 절박하다. 당을 살려내야한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 이번만큼은 저 추미애에게 힘을 모아달라. 제가 당 대표가 되면 쇠고기문제, 민심요구 반드시 관철시켜 내겠다. 그렇게 하기위해서 국민이 요구하는 수준으로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 관철해내겠다. 둘째 대통령이 시국수습을 포기하고 정부여당이 끝까지 거부한다면 제가 나서서 국민과 함께 국민투표로 국민이 결정하도록 해내겠다. 셋째 민심요구 관철 없이 막연히 국회등원 하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등원문제만큼은 차기지도부로 넘기라는 것이다.
제가 당 대표되면 야당다운 야당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드리겠다. 민주의 자존심인 이 광주 전남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당대표가 되겠다. 저 추미애 개혁과 변화의 바람을 몰아오고 있다. 저 제주에서 출발해서 부산, 광주전남에 이르렀다. 그사이 충청도, 충북에서 바람을 일으켰다. 이제 조직 계파 없이 뜨고 있는 저 추미애 분열의 상처를 아우르고 민주당 지킴이가 되겠다. 처음에는 저 추미애가 고민이 많았다. 정치를 전면에 나서서 4년 동안 할 수없는 상황이었다. 광진을 지역에 나타났을 때 전국을 누비며 지지자들을 만났을 때 무릎 괜찮습니까. 분당 와중에 삼보일배의 고통을 상기하시고 저에게 주는 메시지는 ‘우리는 당신을 잊지 않았다. 돌아오라’는 위로의 말씀으로 짐작했다. 저 추미애를 잊지 않는 것만으로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 저 추미애 지난 아픔을 극복하고 우리 모두 힘을 합쳐서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어야하지 않겠는가. 이 자리에 계신 정치인의 선배이신 정대철 고문모시고 같이 경쟁하고 있는 정세균 후보 모시고 능력을 아울러서 민주당이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당, 책임지는 정당으로 만들겠다. 국민이 바꾸라는 변화의 요구에 다가야한다. 저 추미애 앞장서서 변화를 선도해서 국민의 지지를 받는 사랑을 받는 신뢰를 받는 민주당을 만들어 내겠다. 호남에서는 2년 뒤 지방선거 큰 걱정이 아닐 것이다. 그것을 누가 해내겠는가. 저 추미애 전명에 앞장서서 민주당 깃발 당당히 꽂고 수도권에서 충청도에서 영남에서도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 저 추미애 헌신하겠다. 던지겠다. 당원여러분의 혁명적인 선택을 기대한다. 기다리겠다. 감사드린다.

◎ 정세균 후보

반갑다. 동지 여러분 어젯밤, 오늘 아침 뉴스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는가.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이 60항쟁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시국미사를 올렸다. 불교계에서 기독교계에서 함께 한다고 한다. 종교인들이 아무데나 나서지 않습니까. 이명박 정권이 도저히 종교인들도 좌시할 수 없는 성직자들마저 나서지 않을 상황을 만들었기 때문에 나선 것 아닌가. 이 정부는 즉각 소고기 장관고시를 철회하고 재협상 실시하라는 것이 우리와 국민의 요구인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힘으로 이것을 누르려고 한다. 요즈음 경찰이 과잉진압 하는 것을 보면서 지난 10년 동안 민주정부 경찰상과 경찰문화와 어떤 차이를 느끼는가. 80대 어른, 초등학생 연행, 국회의원을 구타하는 경찰을 지난 10년 동안 본적이 없는 경찰 아닌가. 검찰은 전국에 공안정부회의를 하면서 국민을 겁주고 있다. 이것을 신공안정부라 이름 붙이고 있다. 과거 권위주의 시대 민정당이 폭압 정치하는 것이 다시 이 시대에 나타났으므로 이것을 민주당이 앞장서서 막아내야 하지 않는가.
동지여러분 참여연대 단체 잘 아시죠. 1994년에 창설됐다. 그래서 경제정의와 인권, 일어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지킨 단체인데 창립된 지 14년 만에 최초로 압수수색을 당했다고 한다. 그런데 원래 압수수색은 영장을 가져가서 정정당당하게 해야 되는 것인데 거기에 담당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뒷문을 뚫고서 압수수색을 했다. 왜 그러는 것인가. 대한민국 시계바늘을 20년으로 되돌리려는 이명박 정권의 잘못된 심사가 아니겠는가.
뿐만 아니라 전국 읍면동장들을 다 모시고 국정설명회를 했다. 쇠고기 아무 문제없다는 뜻이죠. 우리 읍면동장들이 거기에 공감했겠는가. 마지못해서 간 것이죠. 이런 방법으로 민심을 되돌릴 수 있다, 민심을 왜곡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명박 정권의 참으로 심각한 착오다. 우리 통합민주당은 앞장서서 이명박 정권과 강력하게 싸워나가서 승리해내겠다. 이명박 정권 4개월 동안 원래 이명박 대통령 될 때 정치, 외교 잘 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그러나 경제는 잘하겠지 했는데 계속해서 물가가 천청부지로 치솟고 국제수지는 적자가 쌓이고 있다. 그래서 경제는 악화되고 있다. 그래서 서민, 중소기업 죽이는 경제기조 정책 바꿔라. 이명박 정권의 경제장관을 토실하라고 했는데 동지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북한의 영변 영자로에 냉각탑이 사라졌다. 역사적 사건이다. 남북문제는 북한 핵문제는 우리 남한 북한이 가장 중요한 당사자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는 문제가 있을 때마다 항상 소통, 대화하면서 그 문제의 중심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노력을 했다. 북핵문제 있을 때에도 김대중 대통령도 무작정 다화를 중단하는 것이 아니고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나오게 하면서 6자회담하고 국제사회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대한민국이 앞장서지 않는가.
그런데 이명박 정부의 북한문제에 관련 강경대북정책을 호소함으로 완전히 구경꾼으로 전락했다. 이명박 정부에게 요구한다.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 참여정부의 평화번영정책 중 옳은 것은 인정하고 승계하라고 말한다.
이 문제에 관한한 통합민주당은 할 일이 있다. 남북문제 관련해서 김대중 총재로부터 귀가 따갑게 들은 특강이 있다. 무료로 이명박 정권에게 한수 가르치겠다. 이명박 정권이 대북강경정책포기, 최소한 인도적 식량지원을 즉각 나서도록 제가 앞장서겠다는 것을 분명히 약속드린다.
저는 7월6일 꼭 여러분의 선택을 받고 싶다. 그것도 우리 민주당의 본산지인 광주전남에서 압도적 지지로 당 대표되고 싶다. 그래서 일자리 만들고 어른신들 복지 챙기고, 안전한 사회 만들어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시키는 민주당, 정말 유능하고 좋은 정당을 동지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싶다. 저 정세균에게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 보내주시지 않겠는가. 제가 대표가 되면 통합을 완결 짓겠다. 원 민주당 지도자와 잘 소통하고 열린우리당 지도자와 잘 소통하는데 제가 통합의 적임자라는 것을 대의원동지들의 뜻이라고 제가 파악하고 있다. 이의 있으십니까. 둘째 당을 쇄신하겠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당을 운영하겠다. 지구당을 부활해서 다원들이 잘 소통하고 국민과도 소통하여 2010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는 정당을 만드는 것이 저의 기대요. 희망이요. 욕심이다.
한나라당과 경쟁해서 무슨 문제든 정책, 정치적으로, 외교적으로 항상 승리한 유능한 정당을 만들어서 2012년 재집권에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드는 것이 제 희망이다. 동지여러분과 꼭 함께 이루고 싶다. 도와 달라. 지지해 달라.

■ 쇠고기 고시 강행 규탄대회 결의문

이명박 정부가 끝내 국민과의 전면전을 선언했다. 수많은 국민이 50여 일 동안 생업을 포기하고 밤을 지새우며 촛불을 밝혀왔다. 그러나 국민의 요구는 묵살되었고 장관고시가 강행되었다.
이명박 정부는 국민건강권을 포기하고 검역주권을 내준 채 미국 눈치 보기로 일관했다. 두 차례에 걸친 추가협의 또한 국민을 기만하는 부실 졸속협상의 연속이었다. 이번 장관고시는 엄연한 불법이며 원천무효이다. 정부는 스스로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명박 정부에 엄중히 경고한다. 역사 이래 어떤 정권도 국민과의 대결을 선택하고 살아남지 못했다. 우리는 이미 재협상 없는 장관고시 강행은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임을 경고해왔다.
민주당은 결연한 의지로 국민과 함께 투쟁할 것이다. 고시효력정치 가처분 신청, 행정소송, 헌법소원 등 사법투쟁을 벌여 나갈 것이다. 또한,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을 위한 입법투쟁과 장외투쟁도 병행할 것이다.
이명박 정부에 촉구한다.
하나, 국회의원 폭행한 경찰청장 구속하라.
하나, 불법적인 장관고시를 즉각 철회하라.
하나,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을 수용하라.
하나, 네티즌 및 비판언론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고 연행자를 즉각 석방하라.

2008년 7월 1일
통합민주당 전남도당 대의원 일동


2008년 7월 1일
통합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