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오세훈 서울시장은 얄팍한 꼼수 접어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얄팍한 꼼수 접어라
서울시가 촛불집회를 방해하기 위해 얄팍한 꼼수를 부리고 있다.
쇠고기 수입반대 단체들이 설치한 천막과 텐트를 강제로 철거했고, 단식농성중인 사제단 측에 천막 철거를 요청했다.
또한 서울광장의 잔디가 ‘많은 시민과 외국인들에게 좋은 볼거리여서 잔디교체를 서두는 것’이라며 다음주부터 시민들의 출입을 금지할 방침임을 밝혔다.
지나가는 소도 웃을 어처구니없는 말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은 초중고생, 주부, 노인, 국회의원을 탄압하고, 서울시는 촛불을 끄기 위해 수치심도 모른 채 행동대원 역할을 충직하게 하고 있다.
국민을 얕보는 얄팍한 꼼수로, 국민의 뜻을 거역하는 한 이명박 정권의 앞날은 캄캄한 암흑과도 같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민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황당개그 그만 접고, 평화적인 촛불집회 방해마라.
촛불은 이미 승리하고 있다.
2008년 7월 2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