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및 노인대학지원 현실화를 위한 토론회, 정세균 대표 축사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35
  • 게시일 : 2008-09-02 15:49:46


경로당 및 노인대학지원 현실화를 위한 토론회


□ 일시 : 2008년 9월2일 화요일 오후2시
□ 장소 :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

◎ 정세균 대표 축사

이용상의원님.박은수의원님,이광재의원님께서 좋은 토론회를 마련했다.
축하드린다.  민주당이 지난 17대국회에서 고령사회의 기본법을 만들고 또 기초노령연금법을 만들고, 노인요양수발법 등 노인3법을 만들며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자리에 계신 안진춘 회장님께서도 민주당 젊은이들이 잘했다고 격려도 보내주시고 칭찬도 해주었다. 민주당의 선진규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어르신들께서도 아주 잘하고 있다하고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경로당과 노인대학에 예산을 좀 더 지원해야하지 않겠나 하는 발상은 시의적절 한 것 같다. 금년의 경우 유가가 너무 비싸서 겨울에 어르신들이 기름값 부족으로 경로당에서 아주 냉방으로 보내야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금년 정기국회에서 이 법안이 통과되면 어르신들께서 민주당 젊은 의원들에게 크게 박수를 보내주실 것이다.  또 당연히 해야 할일을 하는 셈이라는 그런 생각이다. 어르신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좋아하실 것이다.

저는 4월9일 총선 때 굉장히 표를 많이 얻어서 당선 됐다. 제가 유세를 하면서 “18대 국회를 효도 국회를 만들겠습니다”하고 임실, 무주, 진안, 장수를 다니면서 연설했는데 제 논리는 이랬다.  옛날에는 자녀들을 많이 두면 자녀들이 댁에서 어르신들을 돌보고 효도들을 했는데 이젠 1가구 2자녀밖에 안되고, 또 자녀들이 밖에 나가서 일하느라고 바쁘고, 또  자녀들이 용돈이나 생활비를 잘 드릴 형편이 되면 좋은데 그렇지 않을 경우 어르신들이 참 막막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세계 11번째 경제대국 또 소득수준 1인당 2만불 시대를 만든 것도 어르신들의 공인데, 자녀들이 효도를 하지 못하게 된 경우에는 국가가 효도를 대신해야 할 것이다. 

18대 국회는 예전에 자녀들이 했던 그런 ‘효도국회’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었다. 그런데 이법이 통과되면 이용삼 의원님 등이 저의 공약도 함께 실천해 주는 셈이다.  제가 당력을 모아서 18대국회가 효도국회가 되도록, 그리고 효도하는 민주당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어르신들 노후에 걱정 덜하시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2008년 9월 2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