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한나라당은 행정구역개편 문제를 국민 편에 서서 검토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37
  • 게시일 : 2008-09-05 16:01:30

                        

                            한나라당은 행정구역개편 문제를 국민 편에 서서 검토하라.


한나라당이 행정구역개편을 둘러싸고 집안싸움으로 시끄럽다.

임태희 정책위의장은 ‘지방행정체제 개편 기본 방향에 동의한다. 모든 것을 열어놓고 대화할 자세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같은 당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행정구역 개편안는 ‘난센스’라며 ‘중국의 산동성만 해도 인구가 9300만명인데, 우리가 행정구역을 나누면 어린아이 취급밖에 더 받겠느냐’며 비난하고 나섰고, 김진선 강원도지사도 강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대통령 셋째사위의 주가조작사건 등 권력형 비리사건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못하는 한나라당이 이해관계에 얽힌 일만 생기면 사활을 건 집안싸움으로 국민들을 짜증나게 만들고 있다.  

집권여당이 손발이 이렇게 맞지 않고 시끄러워서야 대한민국이 제대로 되겠는가?

소탐대실하지 말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임해주길 바란다.

한나라당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사회적 합의와 국민적 공감대를 이루기 위해 지혜를 모으고 건설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2008년 9월 5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