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성추행한 청와대 파견 경찰 간부는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71
  • 게시일 : 2008-09-10 16:25:27


성추행한 청와대 파견 경찰 간부는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


지난 6일 열린 ‘경호무도 및 상황 조치 시범’이후 가진 청와대 경호실 회식자리에서 경찰관리관 박모 경무관이 여성 경호원을 성추행해서 대기 발령된 사건이 언론에 보도됐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이라더니 어청수 경찰청장이 본분을 벗어나 국민탄압, 국민 분열에 열을 올리고 있으니 경찰 간부가 성추행을 하는 것이 아니겠나.

또한 국민을 탄압하고, 종교탄압으로 국민 분열을 획책한 경찰청장의 잘못이 두둔되는 세상이다 보니, 성추행을 한 경찰 간부도 대기발령이라는 솜방망이 처분이 내려지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불법적이거나 위법행위를 하면 엄중하게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의 말씀을 무색하게 만들지 말고, 물의를 일으킨 경찰간부는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마땅하다.

2008년 9월 10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