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민주당]김유정 대변인 현안브리핑
김유정 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시 : 2008년 9월 13일 14:45
□ 장소 : 여의도당사 브리핑룸
■ 날치기미수의 책임은 홍준표 원내대표가 아닌 형님이 져야
날치기 미수로 무산된 추경안이 민주당의 반대 때문이었다고 주장하는 한나라당의 후안무치에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우리 민주당은 한나라당의 날치기 미수사건에 대해 대국민 사과와 재발방지, 이한구 위원장사퇴 등 네 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룡정당 한나라당의 수의 횡포가 추석이후에는 본격적으로 자행될 것 같습니다.
이번 날치기 미수사건에 대해 책임져야 할 사람은 사의를 표명한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가 아니라, 대통령의 형님 이상득 의원이라는 강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모든 국정운영의 핵심에 서있는‘만사형통’의 주인공 이상득 의원이야말로 이번 날치기 미수사건의 총 지휘자이며 책임자라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항간의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번 날치기 미수사건은‘형님 날치기’이며, 그 책임은 홍준표 원내대표가 아닌 청와대와 이상득 의원이 져야 마땅할 것입니다.
2008년 9월 13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