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공정택 교육감의 속보이는 장애인 홀대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56
  • 게시일 : 2008-09-30 14:40:38

공정택 교육감의 속보이는 장애인 홀대


서울시교육청이 내년도 장애인 교육예산을 올해보다 20% 줄이겠다는 의견을 내 놓았다. 가뜩이나 어려운 교육여건으로 인해 고통 받는 장애인들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다.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오로지 약육강식의 경쟁만을 강조하는 ‘이명박표 교육마인드’가 그대로 반영된 결과이다.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은 지난 7월 교육감 선거을 통해 올해 3.2%인 장애인 교육예산을 6%까지 올리겠다고 약속했었다.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고 했던가? 
공정택 교육감은 강남 특권층의 막강한 지원으로 교육감에 당선되고 나니, 그들만을 위한 귀족교육에 신경써주느라 장애인 지원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 모양이다.

공정택 교육감은 장애인교육예산 삭감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장애인교육예산 6% 확보 공약을 이행하라. 또한, 장애인과 영세민 등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과 계층간 교육격차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     


2008년 9월 30일
민주당 부대변인 노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