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조정식 원내대변인 현안브리핑
조정식 원내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시 : 2008년 10월 10일 오전 9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의총 결과 브리핑
민주당은 오늘 의총에서 장관과 기관장들의 국감 수감 태도의 오만함과 한나라당의 국감 방해가 위험 수위를 넘어 섰음을 강력히 성토했다. 이러한 정부 여당의 태도는 이명박 정부의 국회와 야당 경시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이에 민주당은 강력히 대처하기로 했다.
첫째, 최철국 의원 폭행 및 협박 사건에 대해 국무총리의 사과를 요구한다.
둘째,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봉화 보건복지부 차관은 위증죄 고발을 추진키로 했다.
셋째,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과 이은재 의원을 국정감사 방해 건으로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키로 했다.
넷째, 국정감사장에서 성희롱 발언을 한 한나라당 성윤환 의원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키로 했다
다섯째, 교육감 선거자금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공정택 교육감을 뇌물수수혐의로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여섯 번째, 동생의 성매매 알선 의혹을 받고 있는 어청수 경찰청장과 쌀 직불금 관련 위증 혐의를 받고 있는 이봉화 차관의 자진 사퇴를 촉구키로 했다.
□ 박희태 대표의 국민 달러모으기 발언 및 한나라당 의원들의 이벤트 관련 브리핑
지금 정치권에서 고통 받고 있는 국민들께 달러를 내 놓으라고 이래라저래라 하면서 이벤트성 발언과 행사를 할 때가 아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현재의 경제위기를 초래한 정부가 잘못된 경제정책에 대해 겸허하게 반성하고, 경제팀 경질 등 시장이 신뢰할 수 있는 조치를 신속히 내놓는 것이다.
한나라당은 본질을 외면한 이벤트성 발언과 행동으로 경제위기를 국민에게 전가하지 말아야 한다.
2008년 10월 10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