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청와대의 프레스 프렌들리는 인터넷 언론에 대한 압력(Press)일 뿐이고...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8-12-29

청와대의 프레스 프렌들리는 인터넷 언론에 대한 압력(Press)일 뿐이고...

청와대에 출입하고 있는 인터넷 기자단이 ‘차별’에 반발해 집단행동에 나섰다

청와대는 그동안 대통령과의 언론인간담회에서 인터넷 매체를 배제하는가 하면, 해외 순방 행사시 취재 제한을 하거나, 기자 송고실을 일방적으로 철거하는 등 인터넷 매체에 대해 차별을 해왔다고 한다.

인터넷 매체에 대한 탄압은 지난 대선에서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의 ‘네이버는 평정됐다’는 발언에서 이미 예고된 것이다.

이명박 정권 1년 동안 프레스(Press)에 대한 압력(Press)은 ▲ 인수위 시절 언론인 성향분석 지시 ▲ 대통령의 멘토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진두지휘아래 언론장악 위한 관계기관대책회의 ▲ MB 캠프출신인 언론특보단의 대거 낙하산 투입 ▲ 이동관 대변인의 보도통제 ▲ 청와대 출입기자 징계 ▲ YTN 기자에 대한 해직 및 대량징계 ▲ KBS 정연주 사장 해임, 시사프로그램 (미디어 포커스, 시사 투나잇) 폐지 ▲ 재벌 방송법 등 언론관련 7대악법 개정 등 열거하기도 어려울 정도이다.

이는 국민과의 소통을 훼방하고 있는 것이며 청와대에 출입하는 인터넷 매체에 대한 의도적인 차별도 마찬가지이다.

청와대는 인터넷 매체에 대한 차별을 중단하고, ‘프레스 프렌들리’ 하겠다는 약속을 제대로 지켜라.


2008년 12월 29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