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언론 협박의 달인 진성호의원은 유신시대를 꿈꾸나
언론 협박의 달인 진성호의원은 유신시대를 꿈꾸나
한나라당의 언론 5적으로 지목된 진성호 의원이 재벌방송법을 반대하는 참언론인들의 파업에 대해 궤변과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진의원은 언론관련 7대 악법 저지를 위한 언론 파업을 ‘MBC만 파업을 하고 있다’는 둥, ‘자사 이기주의’라는 둥 악의적인 말로 사실을 왜곡했다.
또 진 의원은 ‘1980년 5공군사정부가 언론통폐합을 단행하기 전까지 신문과 방송의 겸영은 허용됐다’는 얘기를 해 유신시대에 대한 향수를 고백했다.
진 의원은 혹한의 추위를 이기며 진실보도를 위해 투쟁하고 있는 언론인과 국민의 투쟁을 더는 모욕하지 마라.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의 맛사지 걸 발언을 밤새 막았다. 네이버는 평정했는데, 다음이 폭탄이다‘는 발언으로 대통령에 대한 과잉 충성은 충분하다.
지금은 국민의 혈세를 받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아닌가? 일말의 양심이 남아있다면 사과하고 자중하라.
2008년 12월 30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