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종합비리세트 현인택 내정자는 더 이상 시간 낭비 말고, 물러나라
종합비리세트 현인택 내정자는 더 이상 시간 낭비 말고, 물러나라
현인택 통일부장관 내정자에 대한 의혹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논문 이중게재 의혹’, ‘땅 투기 의혹’, ‘자녀 위장전입’ 등 끝이 없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종합비리세트로 공직자로서는 부적격한 인물이 아닐 수 없다.
현인택 내정자에 대해 속속 불거지는 의혹들을 보며 지난해 1기 내각의 총체적 부실함이 2009년 2월 재탕되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
자연의 일부인 땅을 사랑한다던 고소영, 강부자 내각의 허물을 다시 보는 것은 국민들에게는 너무 고통스러운 일이다. 대한민국의 수치이자,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다.
특히 ‘통일부는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던 부적절한 인사를 통일부 장관으로 내정한 것만으로도 이 정권의 오만함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며, 경색된 남북관계를 더 꼬이게 할 뿐이다.
우이독경(牛耳讀經)의 행보만 거듭하는 이명박 정권이 답답하기 그지없다.
원천적 부자격자인 현인택 내정자는 비리가 더 드러나기 전에 스스로 그만두라.
2009년 2월 2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