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 김유정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2-16

김유정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09년 2월 16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당무 브리핑

금일 최고위원회에서는 지역위원장 심사가 있었다. 울산북구 지역에는 현 민주당 부대변인인 이재성위원장, 울산 동부 지역에는 현 울산시당 조직총무국장인 박기선위원장, 충남 보령서천 지역에는 현 서천군의회 의원인 지용주위원장이 임명되었다.

또, 무소속의원인 이윤석 의원이 복당의결이 되었다.

경제위기극복 및 일자리창출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다. 이 위원회는 1월 9일 당 최고위 및 확대간부위원회에서 구성하기로 의결한 것이다. 그리고 2월 2일 정세균 당대표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모든 정당이 참여하는 일자리 특위 구성을 제안했다. 우선은 당의 의결대로 당내 특위가 구성되었다. 위원장은 정세균 당대표, 위원은 임명직에 홍재형, 강봉균, 최인기의원이 선임되었다. 당연직 위원은 원내대표,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민주정책연구원장, 총괄본부장인 이용섭의원이 참여한다. 그리고 외부전문가 100인 이내의 자문위원회를 구성한다. 자문위원회는 경제, 복지, 교육, 건설, 농업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한다. 위원회는 6개 본부가 구성되었는데, 총괄본부장은 이용섭 본부장,경제금융본부 김진표 본부장, 교육복지본부 김부겸 본부장, 농림수산본부 이낙연본부장, 중소기업본부 정장선본부장, 건설주택본부 김성순 본부장으로 임명되었다. 본부에는 당직자와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실무지원진이 함께 일을 할 예정이다. 2월 19일 목요일 영등포 당사에서 현판식이 있을 예정이다.


■ 강희락 경찰청장 내정자 관련
 
강희락 해양경찰청장이 경찰청장에 내정되었다고 한다.
 
참여정부 인사를 코드인사라고 맹비난했던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이 앞뒤 안가리고 아예 TK공화국을 만들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PK출신 인사들을 모조리 몰아내고 난 인사의 결과가 TK 독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국민화합과 소통을 부르짖었던 정권이 이런 식의 편중인사로 화합과 소통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대한민국의 인재가 어떻게 특정지역에만 다 모여있다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TK출신 김석기 전청장이 과잉충성하다 불러온 대형참사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후, 또다시 TK출신찾기에 혈안이 되어 나타난 결과물이 강희락 경찰청장 내정자이다.
 
이명박 정부가 이런 부당한 편중인사를 끊임없이 계속한다면 국민분열은 물론 공직사회 내부의 분열과 소통단절도 자명한 일이 될 것이다.
 
국정운영이 제대로 되려면 좋은 인사정책이 핵심이다. 그런 의미에서 경찰청장 내정은 결코 좋은 인사라고 할 수 없다. 꼭 재고하시기 바란다.

2009년 2월 16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