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우제창 원내대변인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6-22

우제창 원내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시 : 2009년 6월 22일 14:00
□ 장소 : 국회 정론관

■ 한나라당의 단독 국회 강행 방침 관련

한나라당은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단독 국회를 강행하겠다고 한다.

국민의 슬픔과 분노에 찬 목소리는 외면 한 채 오로지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정당임을 자인한 꼴이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서거하신지 한 달이 다 지나도록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사과는 커녕 히틀러 시대의 괴벨스 같은 인사들을 총 동원하여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기에만 급급하였다.

더구나, 전직 대통령을 잃은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명박 정권이 자행 한 것은 PD수첩 제작진을 탄압하여 언론의 자유를 흔들었고 거대 여당의 날치기를 온 몸으로 저지하고자 했던 야당 의원만을 사법처리하는 정치보복뿐이었다.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앞에서는 민생경제를 운운하며 국회를 열겠다고 공언 하고 있지만 뒤에서는 오로지 방송장악법을 날치기하려는 의도라는 것을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다.

민주당은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후안무치한 행태를 결코 좌시 하지 않을 것이다.

한나라당이 또 다시 다수 의석의 힘으로 밀어 붙여 국회를 독단적으로 운영하려 한다면 민주당은 당력을 총동원하여 강력 저지 할 것이다.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고 민심을 외면하는 한나라당에게 돌아 올 것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뿐임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드린다.


2009년 6월 22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