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오만방자한 국회사무처, 각성하라
오만방자한 국회사무처, 각성하라
국회 사무처 일부 간부들이 오만방자하다.
박계동 국회 사무총장이 자신의 위치와 분수를 모르고 날뛰자 사무처 일부 간부들도 덩달아 뛰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 22일 한나라당의 언론악법 날치기 처리과정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회 사무처에 CCTV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그러나 국회사무처가 온갖 궤변을 늘어놓으며 이를 거부하자 민주당 국회의원이 직접 국회 사무처 의사국을 방문해 자료제출을 재차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국회 사무처 경호과장이란 자가 민주당 국회의원을 향해 고함을 지르며 대들었다.
국회 사무처 직원이 국민의 대표이자 입법기관인 국회의원에게 취한 이날 행위는 어떤 명분으로도 용인 할 수 없다.
이는 한나라당의 똘마니를 자처한 박계동 사무총장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우리는 헌정을 유린하고 있는 한나라당과 그 하수인 박계동 사무총장을 기억하고, 민주주의와 정의의 이름으로 반드시 응징할 것이다.
2009년 7월 27일
민주당 부대변인 송두영